사실은 목요일날에 올렸지만
그래도 제 의견을 내보낸다면야
한국쪽 - 아마추어들의 즐거운 축제.
일본쪽 - 하드코어 작가들의 피튀기는 카니발리즘 페스티발
3차 공모전 내면서 느끼지만 아직까진 부족하구나
이런저런 작가들 작품들 보면서 이런 내용도 있구나 하고 배워갑니다.
그러면서 제가 낸 작품도 다시 보면서 부족한게 많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하고요.
그리고 제가 낸 캐릭터가 케리건 스럽다는 분들도 계시긴 하는데
아마 이름이 '군단'이라는 이름을 써서...그런가 싶기도하고...
대사 하나하나 다시보니 케리건이 쓸만한 대사들도 보이긴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니라고! 케리건 아냐아아아!! 라고 생각했지만
아 그래도 내가 만든 캐릭터에 관심이 있어서 저렇게 글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관심보다 작은 관심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감사 또 감사 하고 있습니다
공모전 내신 분들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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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라니..과찬이십니다 흑흑ㅠ | 21.10.10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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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죠ㅠ | 21.10.10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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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을 좋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 21.10.10 17: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