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A=
ABS(Anti-lock Break System)
ABS브레이크는 휠이 미끄러지는 상태를 감지하여 브레이크압력을 일정하게 또는 상황에 따라서 감소하도록 만들어 줌으로써 앞뒤, 좌우의 제동력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한 장치이다.
4ABS(4 Wheel Anti-lock Brake System)
주행중 급제동시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브레크를 밟으면 자동차가 정지하기 이전에 타이어가 먼저 잠기는데 이때 전륜이 정지하면 조향력을 상실하고, 후륜이 정지하면 안정성이 떨어진다.
이와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ABS 이며, 특히 눈길,빙판길에서 뛰어난 제동성을 발휘한다. 타이어의 회전속도를 전기적으로 감지하여 각 타이어의 브레이크 액압을 자동적으로 제어하고, 제동시 타이어 잠김 현상을 방지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휠이 잠기는 현상을 막아주며 차량은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제동장치가 급제동시 바퀴의 잠금현상이 발생해 바퀴가 미끄러지거나 방향을 잡을 수 없게 되고 차체가 옆으로 쏠리는 현상이 생기는 데 비해 ABS를 장착하면 1초에 7~8회 바퀴를 잠갔다 풀었다 하면서 제동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빙판길에서도 짧은 거리에서 멈출 수 있으며 차체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피할 수 있어 급제동에 따른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AQS(Air Quality System)
운행중 차량 외부공기의 오염도를 감지하여 유해한 배기가스가 차량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주고 좋은 공기만을 유입시켜주는 첨단시스템을 말한다.
운행중 실내로 들어오는 배기가스를 막기위해 내/외기 버튼을 조작하고 있으나 이는 이미 배기가스를 호흡한 뒤에 판단, 실행하는 것으로 배기가스 차단의 효과가 감소된다.
그러나 공기흡입구를 완전히 차단하고서 운행한다면, 차량실내에 이산화탄소의 축적과 산소부족으로 인해 졸음, 피로감, 무기력등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변차량들의 각종 매연을 감지하여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자동차단하기 위해 차량의 공기흡입구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물론 기존차량에 쉽게 장착이 가능하며 운전자의 의사에 따라 수동전환도 가능하다.
ASR(Acceleration Skid Control)
우리말로 풀이하면 가속시 미끄러짐 방지장치다.
1987년 최초로 소개된 ASR은 급출발시 구동바퀴에서 미끄러짐이 발생하면 즉시 자동으로 엔진을 출력을 저하시킴과 동시에 구동바퀴를 제동한다.
ASR은 가속시 모든 속도범위내에서 보다 나은 성능을 발휘하며, 또한 ABS와 결합해 가격 및 중량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ATS (Air Temperature Sensor)
에어클리너 흡기부에 장착되며, 흡입되는 공기의 온도를 감지하여 ECU로 하여금 분사되는 연료의 양을 결정하게 한다.
*ECU(Electronic Control Unit) - 전자제어 시스템 (U파트 참조)
=B=
BAS(Brake Assist System)
브레이크 보조장치는 비상시에 운전자의 갑작스러운 제동장치 작동을 보정해 준다.
이 장치의 개발은 운전자들이 급제동을 하더라도 브레이크 페달 약하게 밟는 경향이 많다는 것에서 착안, 차의 상태가 비상제동임을 파악하면 브레이크 부스터의 모든 동력을 모아서 즉시 페달 압력이 가해질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실험을 통해 브레이크 보조장치는 100km/h로 주행중 급제동시 제동거리를 73m에서 43m로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벤츠의 모든 승용 모델에는 BAS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C=
=D=
DB(Dynamic Balance)
동적 균형. 즉 회전 운동시의 균형상태를 말한다.
휠의 내측, 외측 어느 쪽인가에 치우친 힘이 작동하는 경우 휠을 회전시키면 휠이 좌우로 진동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다이나믹 언밸런스가 있다고 한다.
Down Force
고속주행시 차의 보디를 노면 쪽으로 하향하도록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다운 포스가 증가하면 고속안정성은 보다 높아진다.
프런트 에어림이나 리어 스포일러 등이 장치되어 있는 것은 다운 포스에 의한 접지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Driving Force
차가 주행할 때 구동륜을 회전시켜 전진 혹은 후퇴시키도록 하는 힘을 구동력이라고 한다.
이 구동력은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력 이상 커지지 않는다.
따라서 구동력은 액슬 샤프트의 토크가 클 수록 또한 타이어의 반경이 작을 수록 커진다.
=E=
ECS(Electronic Control Suspension)
자동차의 각부에 설치된 센서에서 감지한 자동차의 주행조건(노면상태), 운전자의 스위치 선택을을 종합하여 ECU(전자제어유니트)가 작동부를 제어하여 차량의 높이와 서스펜션 시스템이 자동조정되어 주행중 승차감 향상,조향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기위한 장치이다.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지난 95년 초부터 실용화된 ESP는 가속시, 제동시, 코너링시 극도의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미끄러짐 또는 스키딩으로 인한 위험을 격감시켜주는 전자식 주행안정 프로그램이다.
ESP는 제동력이 앞차축 또는 뒷차축에 선택적으로 작동된다.
덧붙여 ESP는 운전자의 실수까지도 보정해준다.
센서들은 휠 스피드, 제동 압력, 스티어링 휠의 각도, 측면 가속도 및 차체의 기울어짐 등을 파악해 그 정보들을 ESP 장치로 보내면 ESP는 이러한 정보들을 검색해 차의 스키딩 또는 미끄러짐 상태를 초기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 다음 전자장치들이 적절한 휠에 브레이크를 가해 주행중인 자동차에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만든다.
만약 차의 뒷부분이 오른쪽으로 쏠리면(오버스티어) ESP는 운전자가 느끼기도 전에 정확한 량의 제동압력을 좌측 앞바퀴에 공급해 차가 바른 위치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1개의 휠을 정확하게 제동하는 것은 가장 효과적인 주행안정 제어 방법이며, 4개의 각각 다른 브레이크를 동시에 조작하는 것은 아무리 숙련된 운전자일지라도 불가능할 것이다.
또한 ESP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장치가 필요 없으며, 이로 인해 전자제어 장치의 설계가 보다 간단해졌다.
=F=
FR (Front Engine Rear Wheel Drive)
후륜구동 차량을 의미합니다. 차량의 전면부에 엔진이 마운트 되어있지만 구동은 후륜입니다. 세계적으로 스포츠카는 후륜이라 보시면 됩니다.
4WD
4개 타이어를 모두 구동시켜주는 자동차를 4WD(4륜구동차)라고 한다.
오프로드, 산악지형등의 운행에 용이하다.
파트 타임(주행환경에 따라 2WD와 4WD 선택가능)방식과 풀 타임(항시 4WD 구동)방식이 있다.
4WS
4 Wheel Steering(4 휠 스티어링)의 약자로서 4륜 조향 시스템을 말한다.
전륜 뿐만 아니라 후륜까지 조향하는 장치로 적은 회전반경과 안정된 회전 효과가 있다. 핸들을 꺽으면 전륜뿐만 아니라 후륜도 방향전환시키는 기구로 4WS에는 속도에 대응하는 차속감응형과 스티어링의 꺽임각도에 대응하는 조향각도 감응형이 있다.
1) 차속 감응형 4WS:전륜 조향의 움직임을 샤프트와 기어로 후륜의 기어박스측에 전달하여 후륜의 조향량을 결정한다.
2) 조향각도 감응형 4WS:운전자가 핸들을 꺽으면 프런트 스티어링 기어 박스 내의 랙애드 피니언기구에 의해 랙이 축방향으로 이동한다.
동시에 기어박스내에 내장된 또 하나의 랙앤드피니언 기구에 의해 출력용 피니언샤프트가 회전하며, 센터 샤프트를 거쳐 리어 스티어링 기어 박스에 핸들의 회전 각도가 전달된다.
이 회전각도에 따라 리어 스티어링 기어 박스내의 스트로크로드가 축방향으로 이동하며 후륜은 타이로드를 거쳐 조향된다.
=G=
=H=
Horse power
'마력은 일을 하는 능률의 표시이다.`
일은 힘과 거리를 곱한 것으로 나타내며 1마력은 1초 동안에 75kg.m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률, 일률의 하나로서 영마력(Horse-Power)과 불마력(Pferde-Starke)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불마력이 사용된다.
자동차의 최고 출력으로 표기되는 마력은 토크(힘) X 엔진회전수(rpm)로 산출하는데, 이미 위에서 설명한 배기량과 토크, 그리고 엔진회전수에 종합한 값이 자동차의 최고출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최고출력(마력)이란 토크처럼 실제로 힘을 나타내는 정도가 아닌, 힘을 낼 수 있는 영역, 즉 엔진이 무리하지 않는 정도에서의 엔진회전력 정도와 이때 엔진회전력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힘의 양(회전 범위)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얘기하자면 배기량에 더해 토크라는 회전운동(힘)을 얼마만큼 높은 엔진회전수로 올려 회전력에 의한 힘을 얻어내느냐 하는 것이 최대출력(마력)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최대출력(마력)이란 일정하게 항상 유지할 수 있는 엔진회전수가 아닌, 최고로 올릴 수 있는 한계영역이라는 것이다.
그 정도까지 엔진회전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지, 유지할 수 있다는 것과는 다른 얘기다.
=I=
=J=
=K=
=L=
LSD(Limite Slip Differential)
차동제한기어장치.
이것말고도 NSD라고 Non Slip Differential 완전차동제한기어장치도 있습니다.
데우내에 구성되어 있으며 양쪽 바퀴가 같이 돌면 직진시에는 아무문제 없지만 굽은 코너를 돌때는 한쪽바퀴가 많이돌고 반대편은 적게 돌아야하는데 양쪽바퀴가 같이 돌기때문에 한쪽바퀴는 슬립이 일어난다.
그래서 양쪽바퀴가 부하에 따라서 따로 돌수 있게 가운데 랙과 피니언의 원리를 이용한 차동기어를 장착하게된다.
그런데 이것을 장착한 차량은 한쪽바퀴가 웅덩이에 빠졌을때 부하가 걸리지 않는 바퀴쪽이 계속 헛돌고 반대편은 꼼짝도 하지않아 웅덩이를 탈출할 수 없게 되기때문에 코너슬립을 감안하고도 험로를 주행하여야하는 차량에 선별적으로 적용된다.
=M=
=N=
ND(Noise Dive)
제동시 차체 앞쪽부위가 내려 앉는 현상.
=O=
Over steer
오버 스티어는 스티어링 휠의 꺽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가속하고 있을 때 리어 타이어가 제어력을 잃고 코너링 라인 바깥 쪽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특성을 말한다.
큰 배기량의 RR(리어 엔진, 리어 드라이브)차에서 흔히 있는 현상으로 현재 대부분의 FF차에서는 볼수가 없다.
오버 스티어의 차는 스티어링 휠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샤프하지만 절대속도는 낮다.
Over rev
엔진회전수가 rpm 게이지의 레드존, 즉 위험 수위를 넘긴 것.
드라이버들은 경주차 출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오버레브 하는 경우가 있다.
오버레브 시간이 짧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자주 또는 오랫동안 오버레브 시키면 엔진이 깨질 수도 있다.
=P=
=Q=
=R=
=S=
=T=
TCS(Traction Control System)
눈길 등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가속성 및 선회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슬립 컨트롤 기능과 일반 도로에서 주행중 선회 가속시 자동차의 조향 성능을 향상시키는 트랙 컨트롤 기능이 있다.
Torque
어떤것을 어떤점 주위에 회전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양으로서 회전모멘트, 비틀림 모멘트라고도 부르며 힘의 크기와 힘이 걸리는 점에서 회전 중심점까지의 길이의 곱(kg.m)으로 나타낸다.
자동차에서는 엔진에 발생하는 토크(축 토크)를 가리키는 것이 보통이며 엔진의 토크가 크면 가속이 좋고 운전하기 쉽다.
TPS(Throttle p-osition Sensor)
흡입공기량을 조절하는 스로틀밸브의 축을 연동하여 움직이는 가변저항기로서 밸브의 회전각도에 따른 출력값의 변화를 ECU로 전달하여 연료의 분사량을 조절한다.
=U=
Under steer
스티어링 휠의 돌리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가속해 가면 프런트 타이어가 서서히 밖으로 흐르는 현상을 말한다.
타이어가 노면에 확실히 밀착된 듯이 보이지만 실제는 약간씩 Slip(미끄러짐)하고 있는 것이다.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Slip(미끄러짐)의 양도 많아진다.
대부분의 차는 안전성을 생각하여 약간 언더 스티어가 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후미가 급격히 미끄러지는 것을 컨트롤하는 것은 일반적인 운전기술로는 어렵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언더 스티어의 차는 프런트가 코너링 라인 밖으로 밀려도 스티어링 휠을 코너링 안쪽으로 돌리면 다시 본래의 코너링 라인 안으로 되돌아 갈수 있다.
이때 핸들을 많이 돌리면 스티어링이 둔감한 차라고 느껴지며 스포티함을 잃어버릴수도 있다.
=V=
=W=
=X=
=Y=
=Z=
-Equipment-
=A=
Air skirt
공력을 높이기 위한 에어로파츠의 하나다.
에어 스커트 혹은 에어댐 스커트라고 불리며 범퍼나 사이드보디 아래에 치마를 두른 모양으로 공기 흐름 조절 칸막이를 붙인 것이다.
고속 주행 때 차 앞이 떠오르는 것을 막아줌과 동시에 차 바닥으로 흐르는 공기의 흐름을 매끄럽게 해 주행안정성과 연비효율을 높인다.
또한 라디에이터로 공기를 원활히 보내 냉각효과도 가져온다.
=B=
=C=
Camber
자동차의 앞바퀴를 앞에서 보았을때 타이어의 중심선이 수직선에 대해 어떤 각도를 두고 설치된것을 말한다.
Caster
직진성과 복원성을 주기 위해 설치하며, 이것에 의해 주행중에 차가 하중을 가할 경우에 타이어가 모두 같은 방향(직진)으로 움직이도록 해준다.
캐스터가 맞지 않으면 시미 또는 주행중 쏠림 현상이 발생될수 있다.
=D=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 Tire
타이어에 DOT 표시가 있다면 이것은 미 운수국의 타이어 안전규정에 준한다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다.
예) DOT M5 H3 459 x 06 01
M5 = 타이어 생산 제조국 공장 코드
H3 = 타이어 사이즈
459 = 타이어의 다른 주요 특성과 제품을 구분
06 = 제조 주 06 주째(1년은 52주)
01 = 제조년도 2001년
Downforce = 구동력
레이싱카에 쓰이는 윙은 비행기의 날개를 뒤집어 놓은 모양과 비슷하다.
비행기 날개가 양력을 만드는데 반해 경주차의 윙은 차체를 눌러 접지력을 키우는 효과를 낸다.
하지만 다운포스가 늘어나면 차를 뒤로 잡아당기는 드래그 효과도 함께 커지므로 최고속도는 낮아진다.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Steering
타이어의 방향을 조정하는 조향장치를 일컫는 말로, 스티어링 샤프트의 회전을 링크기구에 전달하는 기어 타입에 따라 리서큘레이팅 볼, 랙 앤드 피니언, 웜 섹터, 웜 섹터 롤러 방식으로 분류된다.
요즘은 리서큘레이팅 볼과 랙 앤드 피니언 스티어링을 쓰는 차가 많고, 웜 섹터와 이를 개량한 웜 섹터 롤러 방식은 거의 쓰지 않는다.
주요 구성부품으로는 스티어링 휠과 스티어링 샤프트, 스티어링 칼럼과 스티어링 기어 등이 있다.
한편 스티어링 기어에서 나온 힘을 앞바퀴에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통틀어 '스티어링 링키지'라 부르고, 스티어링 장치에 달린 각 부품의 치수나 위치 관계 등을 수치로 나타낸 것을 '스티어링 지오메트리'라 한다.
Suspension
차체의 현가장치 또는 완충장치를 말하며 보통 쇼바라고 부르는 명칭은 shock absorb(쇼크압쇼바)를 줄인말이다.
서스펜션의 역할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여 승차감을 좋게 하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요철이 심한 노면을 주행할 때 차륜의 불규칙적인 운동을 제어하여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임으로써 구동력, 제동력을 확실하게 노면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T=
=U=
=V=
Variable steering wheel = 가변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의 각도나 길이를 자유로이 바꿀 수 있게 되어 있는 스티어링 장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을 틸트 스티어링(tilt steering)이라 하고, 스티어링 박스의 길이를 변화시켜 운전자와 스티어링 휠의 간격을 조종하는 장치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telescopically adjustable steering column)이라고 한다.
=W=
=X=
=Y=
=Z=
PS - 수정또는 추가할부분이 있으시면 덧글 부탁 드립니다.^^
출저 : dwcij, carbaksa, Naver지식인, 모터랜드
덧글란은 모르는 단어나 첨가해주었으면 하는 용어를 올려주세요.
덧글의 경우 하루에 한번 일괄 삭제 하겠습니다. (이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A=
ABS(Anti-lock Break System)
ABS브레이크는 휠이 미끄러지는 상태를 감지하여 브레이크압력을 일정하게 또는 상황에 따라서 감소하도록 만들어 줌으로써 앞뒤, 좌우의 제동력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한 장치이다.
4ABS(4 Wheel Anti-lock Brake System)
주행중 급제동시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브레크를 밟으면 자동차가 정지하기 이전에 타이어가 먼저 잠기는데 이때 전륜이 정지하면 조향력을 상실하고, 후륜이 정지하면 안정성이 떨어진다.
이와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ABS 이며, 특히 눈길,빙판길에서 뛰어난 제동성을 발휘한다. 타이어의 회전속도를 전기적으로 감지하여 각 타이어의 브레이크 액압을 자동적으로 제어하고, 제동시 타이어 잠김 현상을 방지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휠이 잠기는 현상을 막아주며 차량은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제동장치가 급제동시 바퀴의 잠금현상이 발생해 바퀴가 미끄러지거나 방향을 잡을 수 없게 되고 차체가 옆으로 쏠리는 현상이 생기는 데 비해 ABS를 장착하면 1초에 7~8회 바퀴를 잠갔다 풀었다 하면서 제동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빙판길에서도 짧은 거리에서 멈출 수 있으며 차체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피할 수 있어 급제동에 따른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AQS(Air Quality System)
운행중 차량 외부공기의 오염도를 감지하여 유해한 배기가스가 차량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주고 좋은 공기만을 유입시켜주는 첨단시스템을 말한다.
운행중 실내로 들어오는 배기가스를 막기위해 내/외기 버튼을 조작하고 있으나 이는 이미 배기가스를 호흡한 뒤에 판단, 실행하는 것으로 배기가스 차단의 효과가 감소된다.
그러나 공기흡입구를 완전히 차단하고서 운행한다면, 차량실내에 이산화탄소의 축적과 산소부족으로 인해 졸음, 피로감, 무기력등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변차량들의 각종 매연을 감지하여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자동차단하기 위해 차량의 공기흡입구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물론 기존차량에 쉽게 장착이 가능하며 운전자의 의사에 따라 수동전환도 가능하다.
ASR(Acceleration Skid Control)
우리말로 풀이하면 가속시 미끄러짐 방지장치다.
1987년 최초로 소개된 ASR은 급출발시 구동바퀴에서 미끄러짐이 발생하면 즉시 자동으로 엔진을 출력을 저하시킴과 동시에 구동바퀴를 제동한다.
ASR은 가속시 모든 속도범위내에서 보다 나은 성능을 발휘하며, 또한 ABS와 결합해 가격 및 중량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ATS (Air Temperature Sensor)
에어클리너 흡기부에 장착되며, 흡입되는 공기의 온도를 감지하여 ECU로 하여금 분사되는 연료의 양을 결정하게 한다.
*ECU(Electronic Control Unit) - 전자제어 시스템 (U파트 참조)
=B=
BAS(Brake Assist System)
브레이크 보조장치는 비상시에 운전자의 갑작스러운 제동장치 작동을 보정해 준다.
이 장치의 개발은 운전자들이 급제동을 하더라도 브레이크 페달 약하게 밟는 경향이 많다는 것에서 착안, 차의 상태가 비상제동임을 파악하면 브레이크 부스터의 모든 동력을 모아서 즉시 페달 압력이 가해질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실험을 통해 브레이크 보조장치는 100km/h로 주행중 급제동시 제동거리를 73m에서 43m로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벤츠의 모든 승용 모델에는 BAS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C=
=D=
DB(Dynamic Balance)
동적 균형. 즉 회전 운동시의 균형상태를 말한다.
휠의 내측, 외측 어느 쪽인가에 치우친 힘이 작동하는 경우 휠을 회전시키면 휠이 좌우로 진동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다이나믹 언밸런스가 있다고 한다.
Down Force
고속주행시 차의 보디를 노면 쪽으로 하향하도록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다운 포스가 증가하면 고속안정성은 보다 높아진다.
프런트 에어림이나 리어 스포일러 등이 장치되어 있는 것은 다운 포스에 의한 접지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Driving Force
차가 주행할 때 구동륜을 회전시켜 전진 혹은 후퇴시키도록 하는 힘을 구동력이라고 한다.
이 구동력은 노면과 타이어의 마찰력 이상 커지지 않는다.
따라서 구동력은 액슬 샤프트의 토크가 클 수록 또한 타이어의 반경이 작을 수록 커진다.
=E=
ECS(Electronic Control Suspension)
자동차의 각부에 설치된 센서에서 감지한 자동차의 주행조건(노면상태), 운전자의 스위치 선택을을 종합하여 ECU(전자제어유니트)가 작동부를 제어하여 차량의 높이와 서스펜션 시스템이 자동조정되어 주행중 승차감 향상,조향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기위한 장치이다.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지난 95년 초부터 실용화된 ESP는 가속시, 제동시, 코너링시 극도의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미끄러짐 또는 스키딩으로 인한 위험을 격감시켜주는 전자식 주행안정 프로그램이다.
ESP는 제동력이 앞차축 또는 뒷차축에 선택적으로 작동된다.
덧붙여 ESP는 운전자의 실수까지도 보정해준다.
센서들은 휠 스피드, 제동 압력, 스티어링 휠의 각도, 측면 가속도 및 차체의 기울어짐 등을 파악해 그 정보들을 ESP 장치로 보내면 ESP는 이러한 정보들을 검색해 차의 스키딩 또는 미끄러짐 상태를 초기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 다음 전자장치들이 적절한 휠에 브레이크를 가해 주행중인 자동차에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만든다.
만약 차의 뒷부분이 오른쪽으로 쏠리면(오버스티어) ESP는 운전자가 느끼기도 전에 정확한 량의 제동압력을 좌측 앞바퀴에 공급해 차가 바른 위치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1개의 휠을 정확하게 제동하는 것은 가장 효과적인 주행안정 제어 방법이며, 4개의 각각 다른 브레이크를 동시에 조작하는 것은 아무리 숙련된 운전자일지라도 불가능할 것이다.
또한 ESP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장치가 필요 없으며, 이로 인해 전자제어 장치의 설계가 보다 간단해졌다.
=F=
FR (Front Engine Rear Wheel Drive)
후륜구동 차량을 의미합니다. 차량의 전면부에 엔진이 마운트 되어있지만 구동은 후륜입니다. 세계적으로 스포츠카는 후륜이라 보시면 됩니다.
4WD
4개 타이어를 모두 구동시켜주는 자동차를 4WD(4륜구동차)라고 한다.
오프로드, 산악지형등의 운행에 용이하다.
파트 타임(주행환경에 따라 2WD와 4WD 선택가능)방식과 풀 타임(항시 4WD 구동)방식이 있다.
4WS
4 Wheel Steering(4 휠 스티어링)의 약자로서 4륜 조향 시스템을 말한다.
전륜 뿐만 아니라 후륜까지 조향하는 장치로 적은 회전반경과 안정된 회전 효과가 있다. 핸들을 꺽으면 전륜뿐만 아니라 후륜도 방향전환시키는 기구로 4WS에는 속도에 대응하는 차속감응형과 스티어링의 꺽임각도에 대응하는 조향각도 감응형이 있다.
1) 차속 감응형 4WS:전륜 조향의 움직임을 샤프트와 기어로 후륜의 기어박스측에 전달하여 후륜의 조향량을 결정한다.
2) 조향각도 감응형 4WS:운전자가 핸들을 꺽으면 프런트 스티어링 기어 박스 내의 랙애드 피니언기구에 의해 랙이 축방향으로 이동한다.
동시에 기어박스내에 내장된 또 하나의 랙앤드피니언 기구에 의해 출력용 피니언샤프트가 회전하며, 센터 샤프트를 거쳐 리어 스티어링 기어 박스에 핸들의 회전 각도가 전달된다.
이 회전각도에 따라 리어 스티어링 기어 박스내의 스트로크로드가 축방향으로 이동하며 후륜은 타이로드를 거쳐 조향된다.
=G=
=H=
Horse power
'마력은 일을 하는 능률의 표시이다.`
일은 힘과 거리를 곱한 것으로 나타내며 1마력은 1초 동안에 75kg.m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률, 일률의 하나로서 영마력(Horse-Power)과 불마력(Pferde-Starke)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불마력이 사용된다.
자동차의 최고 출력으로 표기되는 마력은 토크(힘) X 엔진회전수(rpm)로 산출하는데, 이미 위에서 설명한 배기량과 토크, 그리고 엔진회전수에 종합한 값이 자동차의 최고출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최고출력(마력)이란 토크처럼 실제로 힘을 나타내는 정도가 아닌, 힘을 낼 수 있는 영역, 즉 엔진이 무리하지 않는 정도에서의 엔진회전력 정도와 이때 엔진회전력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힘의 양(회전 범위)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얘기하자면 배기량에 더해 토크라는 회전운동(힘)을 얼마만큼 높은 엔진회전수로 올려 회전력에 의한 힘을 얻어내느냐 하는 것이 최대출력(마력)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최대출력(마력)이란 일정하게 항상 유지할 수 있는 엔진회전수가 아닌, 최고로 올릴 수 있는 한계영역이라는 것이다.
그 정도까지 엔진회전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지, 유지할 수 있다는 것과는 다른 얘기다.
=I=
=J=
=K=
=L=
LSD(Limite Slip Differential)
차동제한기어장치.
이것말고도 NSD라고 Non Slip Differential 완전차동제한기어장치도 있습니다.
데우내에 구성되어 있으며 양쪽 바퀴가 같이 돌면 직진시에는 아무문제 없지만 굽은 코너를 돌때는 한쪽바퀴가 많이돌고 반대편은 적게 돌아야하는데 양쪽바퀴가 같이 돌기때문에 한쪽바퀴는 슬립이 일어난다.
그래서 양쪽바퀴가 부하에 따라서 따로 돌수 있게 가운데 랙과 피니언의 원리를 이용한 차동기어를 장착하게된다.
그런데 이것을 장착한 차량은 한쪽바퀴가 웅덩이에 빠졌을때 부하가 걸리지 않는 바퀴쪽이 계속 헛돌고 반대편은 꼼짝도 하지않아 웅덩이를 탈출할 수 없게 되기때문에 코너슬립을 감안하고도 험로를 주행하여야하는 차량에 선별적으로 적용된다.
=M=
=N=
ND(Noise Dive)
제동시 차체 앞쪽부위가 내려 앉는 현상.
=O=
Over steer
오버 스티어는 스티어링 휠의 꺽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가속하고 있을 때 리어 타이어가 제어력을 잃고 코너링 라인 바깥 쪽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특성을 말한다.
큰 배기량의 RR(리어 엔진, 리어 드라이브)차에서 흔히 있는 현상으로 현재 대부분의 FF차에서는 볼수가 없다.
오버 스티어의 차는 스티어링 휠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샤프하지만 절대속도는 낮다.
Over rev
엔진회전수가 rpm 게이지의 레드존, 즉 위험 수위를 넘긴 것.
드라이버들은 경주차 출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오버레브 하는 경우가 있다.
오버레브 시간이 짧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자주 또는 오랫동안 오버레브 시키면 엔진이 깨질 수도 있다.
=P=
=Q=
=R=
=S=
=T=
TCS(Traction Control System)
눈길 등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가속성 및 선회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슬립 컨트롤 기능과 일반 도로에서 주행중 선회 가속시 자동차의 조향 성능을 향상시키는 트랙 컨트롤 기능이 있다.
Torque
어떤것을 어떤점 주위에 회전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양으로서 회전모멘트, 비틀림 모멘트라고도 부르며 힘의 크기와 힘이 걸리는 점에서 회전 중심점까지의 길이의 곱(kg.m)으로 나타낸다.
자동차에서는 엔진에 발생하는 토크(축 토크)를 가리키는 것이 보통이며 엔진의 토크가 크면 가속이 좋고 운전하기 쉽다.
TPS(Throttle p-osition Sensor)
흡입공기량을 조절하는 스로틀밸브의 축을 연동하여 움직이는 가변저항기로서 밸브의 회전각도에 따른 출력값의 변화를 ECU로 전달하여 연료의 분사량을 조절한다.
=U=
Under steer
스티어링 휠의 돌리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가속해 가면 프런트 타이어가 서서히 밖으로 흐르는 현상을 말한다.
타이어가 노면에 확실히 밀착된 듯이 보이지만 실제는 약간씩 Slip(미끄러짐)하고 있는 것이다.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Slip(미끄러짐)의 양도 많아진다.
대부분의 차는 안전성을 생각하여 약간 언더 스티어가 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후미가 급격히 미끄러지는 것을 컨트롤하는 것은 일반적인 운전기술로는 어렵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언더 스티어의 차는 프런트가 코너링 라인 밖으로 밀려도 스티어링 휠을 코너링 안쪽으로 돌리면 다시 본래의 코너링 라인 안으로 되돌아 갈수 있다.
이때 핸들을 많이 돌리면 스티어링이 둔감한 차라고 느껴지며 스포티함을 잃어버릴수도 있다.
=V=
=W=
=X=
=Y=
=Z=
-Equipment-
=A=
Air skirt
공력을 높이기 위한 에어로파츠의 하나다.
에어 스커트 혹은 에어댐 스커트라고 불리며 범퍼나 사이드보디 아래에 치마를 두른 모양으로 공기 흐름 조절 칸막이를 붙인 것이다.
고속 주행 때 차 앞이 떠오르는 것을 막아줌과 동시에 차 바닥으로 흐르는 공기의 흐름을 매끄럽게 해 주행안정성과 연비효율을 높인다.
또한 라디에이터로 공기를 원활히 보내 냉각효과도 가져온다.
=B=
=C=
Camber
자동차의 앞바퀴를 앞에서 보았을때 타이어의 중심선이 수직선에 대해 어떤 각도를 두고 설치된것을 말한다.
Caster
직진성과 복원성을 주기 위해 설치하며, 이것에 의해 주행중에 차가 하중을 가할 경우에 타이어가 모두 같은 방향(직진)으로 움직이도록 해준다.
캐스터가 맞지 않으면 시미 또는 주행중 쏠림 현상이 발생될수 있다.
=D=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 Tire
타이어에 DOT 표시가 있다면 이것은 미 운수국의 타이어 안전규정에 준한다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다.
예) DOT M5 H3 459 x 06 01
M5 = 타이어 생산 제조국 공장 코드
H3 = 타이어 사이즈
459 = 타이어의 다른 주요 특성과 제품을 구분
06 = 제조 주 06 주째(1년은 52주)
01 = 제조년도 2001년
Downforce = 구동력
레이싱카에 쓰이는 윙은 비행기의 날개를 뒤집어 놓은 모양과 비슷하다.
비행기 날개가 양력을 만드는데 반해 경주차의 윙은 차체를 눌러 접지력을 키우는 효과를 낸다.
하지만 다운포스가 늘어나면 차를 뒤로 잡아당기는 드래그 효과도 함께 커지므로 최고속도는 낮아진다.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Steering
타이어의 방향을 조정하는 조향장치를 일컫는 말로, 스티어링 샤프트의 회전을 링크기구에 전달하는 기어 타입에 따라 리서큘레이팅 볼, 랙 앤드 피니언, 웜 섹터, 웜 섹터 롤러 방식으로 분류된다.
요즘은 리서큘레이팅 볼과 랙 앤드 피니언 스티어링을 쓰는 차가 많고, 웜 섹터와 이를 개량한 웜 섹터 롤러 방식은 거의 쓰지 않는다.
주요 구성부품으로는 스티어링 휠과 스티어링 샤프트, 스티어링 칼럼과 스티어링 기어 등이 있다.
한편 스티어링 기어에서 나온 힘을 앞바퀴에 전달하는 메커니즘을 통틀어 '스티어링 링키지'라 부르고, 스티어링 장치에 달린 각 부품의 치수나 위치 관계 등을 수치로 나타낸 것을 '스티어링 지오메트리'라 한다.
Suspension
차체의 현가장치 또는 완충장치를 말하며 보통 쇼바라고 부르는 명칭은 shock absorb(쇼크압쇼바)를 줄인말이다.
서스펜션의 역할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여 승차감을 좋게 하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요철이 심한 노면을 주행할 때 차륜의 불규칙적인 운동을 제어하여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임으로써 구동력, 제동력을 확실하게 노면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T=
=U=
=V=
Variable steering wheel = 가변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의 각도나 길이를 자유로이 바꿀 수 있게 되어 있는 스티어링 장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을 틸트 스티어링(tilt steering)이라 하고, 스티어링 박스의 길이를 변화시켜 운전자와 스티어링 휠의 간격을 조종하는 장치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telescopically adjustable steering column)이라고 한다.
=W=
=X=
=Y=
=Z=
PS - 수정또는 추가할부분이 있으시면 덧글 부탁 드립니다.^^
출저 : dwcij, carbaksa, Naver지식인, 모터랜드
덧글란은 모르는 단어나 첨가해주었으면 하는 용어를 올려주세요.
덧글의 경우 하루에 한번 일괄 삭제 하겠습니다. (이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