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우스이 작가님 일로 인해 심란하지만..
그래도 짱구에 대한 열정이 아직 남아있네요..
GB(게임보이)로 나온 짱구 시리즈 중 2,3입니다.
가장 명작이 4였는데 구하기가 정말로 힘듭니다..
1, 2, 4는 횡스크롤 액션 형식, 3은 미니게임 어드벤처 형식입니다.
2006년 GBA(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나온 '크레용신짱 전설을 부르는 덤의 수도 쇼크간!'
2004년 GBA 시네마랜드의 후속작으로, 풀보이스를 달고 온데다가
짱구게임 중에선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지요.
역시 이 덤의수도가 가장 명작인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지나치게 쉽지 않고, 플레이 방식이나 BGM이나 전부 마음에 들더군요.
보스마다 BGM이 틀린 것도 메리트..
심지어 엔딩도 미도리(채성아) 선생님이 부르는 노래가 나옵니다. (타카다 유미 성우 분)
NDS(닌텐도DS)로 2007년에 나온 폭풍을 부르는 칠해크레용 대작전입니다.
15기 극장판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기념 미니게임도 있는데
솔직히 가장 성의없는 게임입니다. BGM 중에서도 감동할만한 BGM 하나 없고
어려운 난이도로 해도 쉬워서 미칠듯한 난이도, BGM 우려먹기가 거슬립니다.
그래도 짱구게임 중에서는 스테이지 중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다른 루트로 갈 수도 있고..
이 게임은 동화들이 배경이 됩니다.
NDS로 2008년에 나온 폭풍을 부르는 시네마랜드 딱딱이 대활극(혹은 진검승부 대활극)
입니다. 2004년 GBA 시네마랜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11까지 있던 스테이지 수가 15개로 증가했고, 2008년 16기 극장판 '금창의 용사' 도
미니게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GBA 덤의수도부터는 생겼지만
GBA 시네마랜드 때는 없던 점프 똥침을 사용 가능해서
정말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편리해져서 시네마랜드 건물 내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지만 11까지 있던 스테이지에 변화가 하나도 없고,
보스전이 너무 부실한 게 최대 단점입니다.
2009년에 NDS로 발매된 넨도로롱 대변신은 아무래도 크레용 대작전 삘이 나고
환율도 높아 사진 않았는데.. 역시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건 GB용 짱구 4네요.
NDS 작들은 이번 시네마랜드까지 2개가 정발되었는데 성우라던가 번역 등 여러 문제로
사진 않았습니다. 정말 챔프에서 방영한 극장판대로 성우도 사용해주고
챔프판에서 방영할 때 사용한 인물들 이름도 그대로 해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짱구에 대한 열정이 아직 남아있네요..
GB(게임보이)로 나온 짱구 시리즈 중 2,3입니다.
가장 명작이 4였는데 구하기가 정말로 힘듭니다..
1, 2, 4는 횡스크롤 액션 형식, 3은 미니게임 어드벤처 형식입니다.
2006년 GBA(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나온 '크레용신짱 전설을 부르는 덤의 수도 쇼크간!'
2004년 GBA 시네마랜드의 후속작으로, 풀보이스를 달고 온데다가
짱구게임 중에선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지요.
역시 이 덤의수도가 가장 명작인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지나치게 쉽지 않고, 플레이 방식이나 BGM이나 전부 마음에 들더군요.
보스마다 BGM이 틀린 것도 메리트..
심지어 엔딩도 미도리(채성아) 선생님이 부르는 노래가 나옵니다. (타카다 유미 성우 분)
NDS(닌텐도DS)로 2007년에 나온 폭풍을 부르는 칠해크레용 대작전입니다.
15기 극장판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기념 미니게임도 있는데
솔직히 가장 성의없는 게임입니다. BGM 중에서도 감동할만한 BGM 하나 없고
어려운 난이도로 해도 쉬워서 미칠듯한 난이도, BGM 우려먹기가 거슬립니다.
그래도 짱구게임 중에서는 스테이지 중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다른 루트로 갈 수도 있고..
이 게임은 동화들이 배경이 됩니다.
NDS로 2008년에 나온 폭풍을 부르는 시네마랜드 딱딱이 대활극(혹은 진검승부 대활극)
입니다. 2004년 GBA 시네마랜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11까지 있던 스테이지 수가 15개로 증가했고, 2008년 16기 극장판 '금창의 용사' 도
미니게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GBA 덤의수도부터는 생겼지만
GBA 시네마랜드 때는 없던 점프 똥침을 사용 가능해서
정말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편리해져서 시네마랜드 건물 내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지만 11까지 있던 스테이지에 변화가 하나도 없고,
보스전이 너무 부실한 게 최대 단점입니다.
2009년에 NDS로 발매된 넨도로롱 대변신은 아무래도 크레용 대작전 삘이 나고
환율도 높아 사진 않았는데.. 역시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건 GB용 짱구 4네요.
NDS 작들은 이번 시네마랜드까지 2개가 정발되었는데 성우라던가 번역 등 여러 문제로
사진 않았습니다. 정말 챔프에서 방영한 극장판대로 성우도 사용해주고
챔프판에서 방영할 때 사용한 인물들 이름도 그대로 해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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