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크 시리즈를 사모으기만 했지 사실 제대로 엔딩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초반 진행 하고 구경만 하다가 관뒀거든요.
이번 오리진이 처음으로 엔딩본 어크였어요. 엔딩 보고 나니 전 시리즈를 끝내고 싶은 욕구가 솟더군요.
1편은 영문판이라서 동영상으로 보는게 훨씬 내용파악이 쉬울것같아서 넘기고 2편부터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에지오 트릴로지 끝내고 3편 진행 중입니다.
사실 내용은 정리된 글들을 보고 다 알고 있었지만 2편 엔딩보고 브라더 후드로 넘어갈때 브라더후드 엔딩보고 레벨레이션 시작할때 감흥이 다르더군요.
점점 좋아지는 모션이나 시스템. 에지오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레벨레이션에서 나오는 알타이어의 마지막. 엔딩 후에 오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 후에 지금은 3편 시퀸스 9까지 진행 했는데 루즈해지네요.
시대적 배경을 그린 그래픽이나 NPC들은 너무 좋아서 도시 돌아다니는게 즐겁긴한데...스토리 진행이 재미가 없네요.
코너 성격이 너무 벽창호라... 이입하기가 좀 힘들고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도 많고.. 빨리 끝내고 싶다는 느낌으로 진행중입니다.
3편 DLC도 있던데 이것도 해야할지는 생각좀 해봐야네요.
이제 계획은 블랙 플래그, 로그, 유니티, 신디케이트 까지 하고 나서 오리진 2회차 진행 이렇습니다. 크로니클 3부작도 해봐야할지...
하루에 꼬박꼬박 2~3시간씩 했었는데 3편부터는 20분하다 끄고..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여튼 저처럼 모으기만 하고 플레이 안해보신 분들이 꽤 될거라고 생각되는데..에지오 트릴로지는 명불허전 꼭 끝까지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IP보기클릭)211.55.***.***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