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루하루 처절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피곤한학미코]

자원량 주목해주시면 됩니다. 강화해줘야할 장비도, 뽑아야될 장비도 산더미인데... 어떻게 할지 참...

애들 레벨업도 시켜주고 있긴 한데 레벨링은 자원 많은 탄식을 쓰는데 장비 강화는 얄짤없이 자원이 터져나가네요

[부츠야!]

-ㅁ-).. 무리하지마세요 저는 스트레스받고있어서 중간부터 철혈로 쭈욱 밀었어요

[피곤한학미코]

난이도는 따라갈 수 있는데 장비가... 후..

[시발몽키]

그래서 국지전 끝나면 육성에 신경 쓴다고 해도
막상 다음 국지전 되면 부족한 육성 천지죠 하하핫 ㅠㅜ

[피곤한학미코]

이번에 너무 안 쓰는 것들만 많이 키우는걸 강요해서 그런듯.. 장비는 제 게으름을 탓할 수 밖에 없지만 전장은..

[시이링]

전 그냥 있던 애들로 깨려구요.
이제와서 파밍을 하더라도 스킬 레벨링하려면 시간이 읎....
게다가 in100은 커녕 한자리수 퍼센트에도 못가는지라....

[피곤한학미코]

전 어차피 다음 국지전도 이럴거 같아서 그냥 자원을 현질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열심히 강화해보려고요.
설마 매 국지전마다 우세인형 바뀌지는 않겠지..? 특히 핵6.. 그쪽도 이미 점수 작살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