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벌꿀 이런거요.
처음에는 몇번 썼는데, 보니까 그냥 놔둬도 꾸준히 하기만 하면 가져오는 보상들로 충분히 아이템샵에 기간 제한 있는것중 중요한거 (캡슐같은건 제외하고 사통소자나 코어등) 다 살수 있는것 같아서 이게 딱히 쓸 필요가 있나 싶네요.
게다가 이 아이템들이 제한없이 수급이 가능하거나 조달처가 따로 있어서 나는 계속해서 설원에 보내고 싶다,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이 아이템들이 나오는 수도 한정돼 있다 보니까 어차피 각각의 장소에 갈 확률이 25%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이 아이템들이 의미가 있는가 싶네요. 실제로 설원의 선물의 수요가 가장 높지만, 그렇다고 어묵이 무한정 나오는게 아니라.... 이 아이템들 간에 일정한 교환비로 교환이 가능하게 했다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진짜 뭐 월말에 기간 한정 아이템 살게 있는데 설원의 선물이 부족해서 놓치게 생겼다 할때 급히 설원에 가는 확률을 높이는 아이템을 사용해본다 이정도는 되겠지만 장기적 관점애서는 별 의미가 없는 아이템 같네요. 실제로 해당 지역으로 갈 확률 상승이 어느정도 체감되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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