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스 : 어머나, 나에기 군. 안녕하세요?
...어떡하지? 세레스와 같이 시간을 보낼까?
- 함께 보낸다 ◁
- 다른 곳으로 간다
세레스 : 그럼, 저와 갬블이라도 하시겠어요?

세레스 : 우후후, 쪽쪽 쥐어 짜 드릴게요.

세레스에게 자비없이 다 털렸다....

세레스와 조금 친해진 것 같다....

앤틱 인형!

세레스 : 어머나! 저와 마음이 통한걸까요? 마침 갖고 싶었던게 손에 들어 왔네요! 우후후, 이것도 평소 행실이 좋았기 때문일까요?
이렇게까지 좋아하다니, 선물한 나도 기뻐진다....!

세레스 : 나에기 군...저, 지금 난처해요....
나에기 마코토 : 난처해? 세레스가?

세레스 : 가르쳐 주셨으면 하는게 있어요.
나에기 마코토 : ...응? 뭔데?

세레스 : 장기요. 장기를 가르쳐 주세요.
나에기 마코토 : 아, 미안해...나도 잘 모르는데...

세레스 : ...그런가요. 당신은 정말 쓸모가 없군요.
나에기 마코토 : ...근데 세레스가 장기를 몰랐다니, 의외네. 장기는 도박이 아니라서 그런가...?

세레스 : 어머, 장기 도박도 있는걸요.
나에기 마코토 : 어, 그래?

세레스 : 암장기지만요...지하에서 하는건데, 전에 저도 참가 했었어요.
나에기 마코토 : ...장기 모른다며?

세레스 : 그래서 궁금한거예요. 그 때, 제가 대충 둔 장기가 대체 어떤 것이었는가....
나에기 마코토 : 그런것도 모르면서 참가 한거야?

세레스 : 참가라기 보단, 대회에서 우승 했지요.
나에기 마코토 : ...우승!?

세레스 : 잘은 모르겠지만, 결승 상대가 꽤 강적이었었나봐요. 좀 이상한 여자였는데...메이드 복을 입은 통통한 타입의 미인이었어요.
나에기 마코토 : 어떻게...이겼는데...?

세레스 : 비기너즈 럭키일까요?
나에기 마코토 : 장기에 그런게 어딨어....

세레스 : 우후후후...그럴까요?

세레스...알면 알수록,
더더욱 뭐가 뭔지 알수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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