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장까지는 거의 원작에서 메디나만 얹혀진 느낌이라 별로 상관이 없는데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죽이고나서는 갑자기 뜬금없이 키리토 쓰러지더니 갑자기 뭐 개연성없이 각성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뭐 항상 소아온 게임이 억지로 만든 오리지날 스토리들의 느낌이 죄다 그렇듯
흐느적흐느적한 스토리의 이어짐이네요...
한 3장쯤 하고 있는데 계속 스토리가 도중에 이야기하다가 스킵안되는 곳인데 더 안이어지는 버그가 자꾸 있네요..
1장에서도 제필리아 꽃 짓밟혀서 심의로 되살리는 씬에서 키리토가 찔끔 울면서 그 이후로 더 안넘어가져서 빡종하고
재접했다가 걍 스킵했거든요.. 근데 스킵안되는 장면에서 안넘어가지니까 더 혈압이 오르네요
한 세번 네번 재접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계속 보는데 메디나는 발암...후...x년..
HF,FB 둘다 그렇지만 DLC도 하려고 다 질러놓고 막상 하면 엔딩보고나선 아 이걸 굳이 꼭 더 해야되나..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AL도 마찬가지로 몹들의 재탕 삼탕 연속이고, 얘넨 게임이 나온지가 몇년째인데 발전이 없는지....
그래픽은 좀 그나마 낫다정도지 전작에 비하면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라는 느낌...
특히, 3D 영상씬들은 죄다 캐릭터 얼굴들 표정이 어색하다시피하고... 2020년에 나온 게임 치고는
3D 영상씬들이 심각하다싶을정도로 그냥 캐릭터장사만 해서 한철 벌이 하려는가보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프레임이나 카메라 등의 개선 등 사후개선 작업은 좀 하는것같긴한데... 근본적인 소아온 게임 시리즈들의 문제에서는 탈피하지를 못하는 느낌이네요..
팬심으로 질러서 스토리는 꾸역꾸역 깻지만..영...-_-;; 아쉽다는 느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