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판 구매해서, 핸드폰 사진번역기 어플의 도움으로 더듬더듬 해가고 있는데
로사2,3 있던 기술력, 술력이 아닌
BP별 사용으로 엥??? 하면서 당황.
그그그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아 우르피나?
로 시작했다가 이도류 까지 얻고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타리아로 다시 시작하여 불사조 이벤트 까지 끝낸 시점 입니다.
일본 나무위키와 번역기로 더듬더듬 하고 있고
1. 대장간에 다음 무기가 뜨면 무조건 그 조건 얻으러 가기
2. 일본 위키상 다음 동료 얻을 수 있다면 얻으러 가기
3. 기술목록란에 다음 스킬이 떠있으면 그것 배우러 가기
4. 롤 장착 칸 늘어나면 새로운 롤 만들어주기
5. 메인스토리 진행
순으로 진행하니
<질문>
1.불사조가 끝내니 평균 HP가 600이 넘고, 주력 무기렙이 23~25, 대장장이 레벨은 14가 되었습니다.
보통 이정도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2.대장장이에 뜨는 다음단계만 하다 문득 보니 그그그 아스카란인가 제국 어쩌고 하는 북시장 남시장 있고
거기가보니 마을마다 다음단계 뜨는 내용이 다르더라고요!!??
그냥 생각없이 다음 단계가 좋겠지 하고 했는데, 습득기술도 무시하며
유저분들은 최종 단계, 무기, 방어구 특정것을 목표로 개발하는지 궁금합니다.
3.일본위키에 추천 동료등이 나와있는데
그 동료 얻는 시점에 기존 능력치가 안좋은 초기동료들이 기술 숙련도가 많이 올라가서
뭔가 바꾸기가 애매한 상황이 되네요
그래도 바꾸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어릴땐 아몰랑식으로 무대뽀로 직진만 했는데
여러게임을 거쳐 정석이란 플레이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는게 두렵네요 ㅋㅋㅋ
언어의 압박이 더욱더 그렇게 만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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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은 저 같은 경우는 방어구는 운동성을 중시해서 "득의타입" 확인하고 운동성쪽으로 많이 파생하는 편입니다. 무기도 어차피 타입별로 1개씩은 만들어 둬야하나, 운동성이 특별하게 붙는 경우는 중간에 개발을 멈추고 보관하죠. 속도 떄문에 변수가 의외로 많다보니 ㅋㅋ | 18.08.19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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