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선제:전투 종료시 사용자의 손에 있는 카드 한장을 랜덤으로 버린다
쓸만한 능력치를 가지고도 마지막 패널티 하나에 봉인해버린 바알...
레브난트-전투 성공시[마비]:전투중
전투가 일어나지 않은 경지에서 상태이상 효과가 걸려있는 경우 "반바이아"로
변신한다.
딱 제 취향의 일러스트입니다.
매직을 떠올리며 친근하면서 멋지다랄까요?^^
크라우드 기즈모-20골드 지불시 대상 셉터의 손에서 한장을 골라 파괴하고
대상 셉터는 드로우 카드 한장을 한다.
손에 필요 없는 카드 털면서 드로우 카드를 할수 있는게 나쁘진 않은데...
손이 안가는 녀석입니다만..귀여워서 올려봅니다^^
프로트-2라운드 동안 대상 셉터의 주사위는 5가 된다.
분위기가 너무나도 매혹적이라 올려봤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쁩니다만 이녀석 찍느라고 4번 실패해서 그냥 잘나온것으로...
트라이엄프-사용자가 한바퀴를 다 돌고 나서 얻는 보나스를 1.5배 시켜준다.
(성에 도착하면 효과는 사라진다.)
너무나도 멋드러져서 찍어봤습니다^^
레이 오브 로우-전체 셉터의 손에 있는 100골드 이상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역시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호프-사용자의 책에서 2장을 드로우(집어온다.) 한다.
모든 카드 게임에서 주요시 되는게 바로 드로우죠
사정상 지금은 넣고 있지 않지만 좀 카드가 모이고 어느정도 덱이 완성이 되면
아마 꾹꾹 쑤셔넣을 카드입니다.
뭐 더 좋은 드로우 카드가 있다면 패스
체라브-공격 성공시[MHP가 50이상의 크리쳐를 60%확률로 손으로 돌려보낸다.]
큐피트가 아니고 왜...?어쨌든 이런 취향이신분들을 위해(응?)
신료우(신룡)-전투중[ST&HP=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수속성의 호부의 수]
신룡...소환 조건은 드래곤 볼 7개(거짓말)
멋지긴 한데 애매한 녀석입니다..
게다가 소원도 안들어주고 쳇-_ -
로드 오브 베인-[60골드 지불시 대상 적 셉터는 가지고 있는 호부의 수*5골드의
마력을 빼앗긴다]:응원[수속성과 빛속성의 크리쳐에게 ST+10]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어찌보면 볼거라곤 공방수치뿐입니다만...응원효과때문에 양날의 검이 되기도 해서
전투시 많은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녀석입니다.
글레디에이터-모든 속성에 강타(1.5배 추가 데미지)
모든 속성 영지에 침략용으로 사용하면 아주 쏠쏠한 녀석입니다.
거기에 아이템 하나 추가되면 대부분의 어떤 체력 만땅 괴수라도 한방에 쓰러지죠
개인적으로 분위기나 카리스마가 느껴져서 애용하는 카드입니다^^
볼캐닉 드래곤-선제:화속성에 대해 무적:전투중[아이템을 사용할수 없는 경우,
기본 ST와 비슷한 수치의 특수 공격을 한다.]
지형 보나스 효과를 뚤어버리고 속성 무력화(무적혹은 보호)까지 씹어버리고
꼬박꼬박 60데미지를 내주는 무서운 녀석. 하지만 상대의 순수 체력이 60이상이라면..?
OTL...
어쨌든 아주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아누비스-전투중[HP=지금까지 파괴 시킨 크리쳐의 수*5]
상황 참 재수 없으면 난감한 HP까지 떨어져서 어이없이 죽는 녀석입죠...
하지만 일러가 멋지므로..
딥시 드래곤-선제:수속성에 무력화(무적):전투중[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기본ST의 수치의 특수공격을 한다.]
뭐 좋은 녀석이긴 한데...블루를 안써서...
단지 멋지다는 이유로 올렸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난전에 여성 캐릭 일러만 올려서 올여덱을 쓰는걸로 오해 하신 분이 계신데..
전혀 아닙니다^^;
오늘도 이쁜 여상 캐릭 일러를 올리려 했으나...
오늘 컨셉은 멋진걸로!!
절대 못얻어서 그런게 아닙니다!!(ㅠㅠ젠장 적 캐릭들은 이쁜 크리쳐 많이 쓰던데
왜 난 안주는거야 엉엉)
어쨌든 아직은 카드가 많질 않습니다...
더 멋진 카드들 얻게 되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글에 발키리 물어보신분 계신데...
아직 못얻었습니다. ㅠㅠ
말씀하신데로라면 능력치는 정말 죽이겠더군요 갖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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