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너뛴 유저입니다.
먼저 인게임성은 솔직히 거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겟지만 말도 안되는 수비로 인한 아웃은 안나오고
다이빙 수비로 인한 실책이 는점 맘에 듭니다.
그리고 dd는...어우 다양한 조건들 내세운 카드 수집....손에 땀을 쥡니다. 모멘텀 ...
어우 잼잇어요
M2O은 첨해보는데....심장 쫄깃하네요. 역시나 손에 땀이...무척 잼있습니다.
그리고 rtts는 좀 능력치 변화가 박하다고 해야하나. 좀더 해봐야 하겟지만 예를들어 안타 치면 콘택트 능력치만 올라가는게 박하다 느꼇네요. 비젼능력치도 같이 올려주면 어땟을까 싶었네요 포인트 구입으로 인한 능력치 상승이 아닌 제 성향껏 능력치 오르는게 꽤 괜찮아 보엿습니다. 그래도 변화가 더 필요해요...
프랜차이즈는 해보지 않아 패스 하겟습니다.
더쇼 시리즈가 인게임성은 확실히 변화가 적지만 이걸 만회하기 위해 야구 본연의 순간 순간의 심장 쫄깃한 상황을 구성하고 유저가 해냄으로서의 짜릿함을 잘 해놓은것 같습니다.
인게임성을 변화를 뒤로하고 야구 본연의 순간의 상황을 해내고 보상받게 하다니 참....이걸 좋아해야 하나.
암튼 너무 할게 많아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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