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간파의 운세 때문에
불운으로 맞출려다가 행운 평범 호운쪽만 계속떠서 그냥 이도류로 대신 떄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워커맨을 박아놓고 이도류를 왜 박았는지 후회막심했지만 다시 이혼술하기도 귀찮아 그냥 이대로 세팅을 끝냈습니다.
간파의 운세가 없기때문에/이도류가 있기때문에 워커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통밖에 파괴시킬수밖에 없었지만 데미지차이가 많이 체감되었습니다.
아마 제대로 셋팅하게 되시면 인형이 손 한쪽만 있어도 최종보스는 쉽게 처치할수 있을거 같네요
-장비
강화로 부족한 회피율만 적당히 받쳐주게 하고 악세쪽으로는 용기의 메달리온를 이용해서 치명타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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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여운에 남아 회차플레이를 여러번 해보았습니다.
전에는 못보았던 복선을 찾아보는것도 즐겁게 했고요
저한텐 돈값을 뽑고도 남을만한 게임이였네요
앞으로도 니폰이치가 계속 이러한 퀄리티로 게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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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것도 좋을거같네요 불굴의 정신력하나때문에 아스텔로 마무리 지었는데 좀더 생각해보고 스킬배치를 해볼걸 그랬나봐요 ㅠ; | 16.12.12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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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알려진게 부위파괴된 아스텔나이트라, 사람들이 그걸 많이 따라해서 그럴겁니다. | 16.12.14 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