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플레티넘 따고 도쿄제나두 하고 있네요
Ps4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분명 부족한 그래픽과 모션이지만...
섬의궤적 1,2랑 셀세타도 재미있게 플레이 해서 그런 부분은
저한테 크게 문제가 되진 않네요. 분명히 개네들보단 발전했구요
페르소나4 냄새가 심하게 나긴 하지만...
특히 5장에서 안개끼면서 스토리 시작하고...
료타가 어느 마을에서 안개가 몇달동안 계속되는 가운데
사람이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다고 하더라는 부분에서는
자기들도 인정하는 분위기.. ㅎㅎ
그래도 팔콤 특유의 게임성도 있어서... 똑같다고는 할수 없어요
전투 부분은 초반에는 조금 어려웠는데 낚시 노가다로
2만원 짜리 악세 사니까 그냥 막히는 구간없이 쭉쭉 가네요!
25일 이스 나오기 전까지 플레 따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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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판돈 만드는게 어렵지... 만들고 나면 낚시 자체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지루할뿐이지... 빨리 낚일때는 2프로 늦게 낚일때는 6프로에서 낚였어요. 4마리 낚고 3개 사니까 초반 부분에서는 정말 큰 힘이 되더라구요 | 17.05.08 18: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