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베니엔마가 바깥 공기를 마셨으나 3턴 타집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되돌아갔습니다
가챠 예장에 보구 오버차지가 있어서 대숙정방어도 든든했고
화상 데미지에 죽는 걸 생각 못해서 꼬일 뻔 했는데 막판에 챌던답지 않게 버프만 쌓느라 턴 날리는 틈에 쉽게 끝냈습니다
후열에 인연작 요원 대충 넣고 3영주 부활이 기본이었는데 오랜만에 6명 다 역할을 주니 재밌긴 했네요
파밍은 평타로 7~8턴 하는 게 슬슬 지루해질 때쯤 어놋부 재림 바꾸면 또 괜찮아서 할만하네요 그러나 역시 동사과 조금 쓴 거로는 교환이 안 끝날 듯 하군요
뭐 정 안 되면 금페나 경카는 넘길 수도 있고
할로윈과 양대 정기 무지성 이벤트였던 구다구다가 진지해지니 살짝 적응 안 되는데
심지어 후일담 마무리도 의미있는 스토리니 좋은데 안 좋아요
야마타이와 신선조가 나름 무리없이 얽힌 데다 얼마 전 2탄이 원본에서 공개돼서 참고하니 뭐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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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으면 스킬로 주는 베니엔마 시키부 전체가 아니라 신성 서번트만이면 산팅게나 트로피컬 서머도 있고 많죠 인 속성이었으면 100넘긴 호쿠사이 쓰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 22.09.30 0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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