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의 꽃 엔딩이 아니라니...
여기서 이렇게 변주를 넣네요...
재미 있었습니다.
의식만 각성한 로아가
시키와 힘을 합쳐
자신이 강탈한 알퀘이드의 힘을 전부 사용해
사실상 ■■하는 모습은
그 주인에 그 하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처음 얻은 감정에 충동적으로 행하다가
결국 바로잡는 점이..
솔직히 거기서 로아가 자멸할거라곤 생각 안했습니다.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자멸해버렸군요..
뭐 어디까지나 구작의 나나야 시키의 생명력 양도와 로아 죽이기 를 적절하게 갈라서 리메이크 한 느낌이네요
원체 시엘에 대한 매력을 못느껴서 그런가
그냥 공주님 루트가 더 좋네요.
뭐 날뛰는 공주님은 귀여웠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변주를 넣네요...
재미 있었습니다.
의식만 각성한 로아가
시키와 힘을 합쳐
자신이 강탈한 알퀘이드의 힘을 전부 사용해
사실상 ■■하는 모습은
그 주인에 그 하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처음 얻은 감정에 충동적으로 행하다가
결국 바로잡는 점이..
솔직히 거기서 로아가 자멸할거라곤 생각 안했습니다.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자멸해버렸군요..
뭐 어디까지나 구작의 나나야 시키의 생명력 양도와 로아 죽이기 를 적절하게 갈라서 리메이크 한 느낌이네요
원체 시엘에 대한 매력을 못느껴서 그런가
그냥 공주님 루트가 더 좋네요.
뭐 날뛰는 공주님은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