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무리 멍멍이 같아도 저의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해서 라며 스토리 해석 하며 해왔는데 이번에 최초로 해석 하는걸 때려 치웠습니다...
콜라보 란 거에 대한 기대였던걸까요 애초에 이게 콜라보라는 이름을 붙였어야 할 이벤트 였는지도 의문이 차라리 콜라보 이름 떼고 나온거면 이렇게까지 실망 안했을거 같네요 차라리 오글거리는 아이돌물로 갈거면 쭉그리 가던가 갑자기 루프물 살짝 얹고 신캐 흑막+같은 인물이 둘 이라는 뻔한 패턴 거기다 스토리 마지막은 억지 감성 팔이 <-요 감성팔이에서 저는 스토리 해석을 때려치웠습니다
+ㅈ같은 연속 배틀
하하하 전열고정 그것도 둘씩이나
원래 서번트 날리는거 좋아하지 않아 강화 실험등 외엔 잘 안쓰는 진궁 이번 마지막 배틀에서 엄청 썼습니다
영의 아이돌 총집합+귀찮은 기믹(대충 브렠깨면 양쪽에게 여러 버프 주는데 여기에 차지 포함 칸수 적은애들은 브렠 잘못깨면 바로 즉발 보구 날림...) 참고로 전부 브레이크 달고 나왔습니다 한라운드당
마지막은 뇌절의 끝판왕!
그 레퀴엠에 주사위가 천사로 보이게 만들다니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그만큼 레퀴엠 주사위도 멍멍이 같거든요...
귀여운 히오스 배포+영의12개외엔 건진거 없는 그저그런 이벤트 이런게 후보였던 창은이나 올해 여름 발매예정 월희나 언제 완결될지 모르는 페스페를 밀어낼 거였나...
이제 믿을건 2부 6장 나스가 쓴다니 거기에 거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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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하면서 도대체 6장에 힘을 얼마나 주고 있길래 콜라보 이벤트를 이렇게 날로 해먹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별히 새로운 시스템도 없었고 시나리오도 굉장히 전형적이었고요. 그나마 건질만한 건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귀여운 엣짱 배포랑 영의 일러 정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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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페 작가 나리타 건강이 안 좋고 사쿠라이 또 등판시키기도 힘들고 결국 왈츠로 어떻게든 틀어막으려 한 모양새 같네요. 무리해서 아이돌물로 하지 말고 그냥 무난한 개그 이벤으로 하는 게 낫지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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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하면서 도대체 6장에 힘을 얼마나 주고 있길래 콜라보 이벤트를 이렇게 날로 해먹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별히 새로운 시스템도 없었고 시나리오도 굉장히 전형적이었고요. 그나마 건질만한 건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귀여운 엣짱 배포랑 영의 일러 정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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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멜롯 처럼 떡상 기대하고있습니다 ㅠㅠ | 21.05.02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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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페 작가 나리타 건강이 안 좋고 사쿠라이 또 등판시키기도 힘들고 결국 왈츠로 어떻게든 틀어막으려 한 모양새 같네요. 무리해서 아이돌물로 하지 말고 그냥 무난한 개그 이벤으로 하는 게 낫지 않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