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돌려봤습니다
- 레퀴엠 세계의 성배전쟁은 작중으로부터 14년 전에 발생. 제3차 세계대전 속에서 이뤄진 대규모 성배전쟁이었음
- 일반인들도 전쟁에 휘말리고 난민이 발생해 나중에 모자이크 시(레퀴엠 세계에 나오는 성배로 만든 도시들)가 되는 곳으로 도망침
- 전쟁 중엔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성배전쟁이 동시에 일어났고 후유키는 그 중 하나
- 각지의 성배전쟁의 승자가 결정나면 다른 도시의 성배전쟁의 승자와 싸워서 마치 토너먼트같은 싸움으로 이어짐
- 수많은 드론들이 투입됐고 해양생물들이 줄어들었다
- 전쟁의 격화로 세계는 분단되었다
- 모자이크 시는 사람들의 염원으로 다시 만들어진 도시로 결계로 보호받고 있다
- 모자이크 시 거리 밖은 사람들이 살 수 없는 지옥, 또한 아직도 외부에서 침입자들과 서번트들이 들어오려하고 있다
- 포리너는 성배전쟁에서 모든 세력에 피해를 끼친 재앙의 상징으로서 기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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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원래는 보이저 클래스니까 레퀴엠 세계관에서는 논외고. 호쿠사이씨, 뭘 했길래 기피당하는 건지.. | 20.06.13 0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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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페그오판] 보이저라고 덧붙인 겁니다. | 20.06.13 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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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포리너가 레퀴엠 세계관에서 그렇게까지 기피대상이었다면 보이저를 페그오에 등장시킬 때 편의상 다른 클래스로 대체한다고 해도 포리너만큼은 무조건 피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 20.06.13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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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세계관에서는 기피대상이어도 그오 세계관에서는 아니니까 그러려니 싶기는 한데, 메테오가 나중에 밝힐지도 모르는 일이죠. | 20.06.13 0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