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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없네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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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만 공부하시면 대부분 해결할일인데 그냥 생각없이 플레이 하신거 같군요. 팁모음만 읽어보셨어도 대부분 해결이 되셨을텐데 말이죠.
15.08.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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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플레이하는건지.. 게임을 공부하는건지" 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즐기려고 샀는데 오히려 조합으로 인해 이것저것 효과 알아보며 하느라 스트레스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션만 수행해대는게 그저 재미는없고 일만하는 기분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아스카의 목소리가 조금 느리고 약간 부자연스러워서 사운드도 끄고 합니다..
15.08.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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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최악이라니.... 처음하는 저도 재미있게 했는데 그냥 그쪽 취향이 아닌 모양이죠 엄청 대차게 까시네 이건 뭐 그냥 개인 의견 수준을 넘은듯... 프레임 드랍은 비타 컨버징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고 크게 신경도 안 쓰이는 정도일텐데 오히려 플3 그래픽과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이 정도 프레임 드랍 쯤이야...
15.08.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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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혹평은 처음으로 보는데;; 본인 취향과 많이 안 맞은 게 아니었나 싶네요. 연금술 RPG인데 연금술이 재미없고 시간 시스템이 안 맞으면 뭐 별 수 없죠.. 보통 중후반되서 시스템 파악하고 나면 과제 25개 다 깨도 70~90일 정도의 시간이 남습니다만...
15.08.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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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만 공부하시면 대부분 해결할일인데 그냥 생각없이 플레이 하신거 같군요. 팁모음만 읽어보셨어도 대부분 해결이 되셨을텐데 말이죠.
15.08.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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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엔딩 주된목표라는게 가운데꺼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가운데꺼는 다 클리어하고 변두리과제 몇개는 그냥넘겻는데
15.08.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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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플레이 하면서 시간 모잘랐던적 한번도 없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넘긴적은 많지만.....
15.08.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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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글보고 갑자기 또 고민되는군요; 시간제한 압박때문에 내시체2도 때려쳤는데.. 시간제한 압박이 생각보다 덜하다고 해서 .. 해보려고 하는데;; 상단한 편인가봐요?
15.08.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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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3회차 느긋하게하는 스타일아니시면 다른게임하시는게..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합니다... | 15.08.24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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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마지막기수 임무 빼고는 다 시간이 널널한 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남는 시간 때울겸 잡탬 만들면서 연금랩이나 올렸던 상황이니까요. 일단 시간이 지나는게 실시간이 아니라서 느긋하게 생각하며 진행할수도 있고 나중에는 업글등으로 시간 소비 자체를 줄일수 있는게 많아서 전반적으로 시간에 압박받는 느낌은 없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이번에 본 작품으로 아틀리에 시리즈 입문했는대 어렵다는 느낌은 그닥 받은게 없습니다.(시간 빡빡하다는건 한번도 못받아 봤고요) 너무 다양해서 후반에 갈피를 못잡겟다 싶은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그리 심한편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할만 합니다. | 15.08.24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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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딸려면 어차피 2회차는 필수적으로 해야하는지라 플래티넘 딸 생각 없으면 아틀리에 시리즈 처음 해봤지만 크게 힘든점은 없었습니다. | 15.08.24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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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대로 따라가면 시간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공략없이 한다면...장담은 못하겠네요. 솔직히 저도 공략대로 해서 시간절약한게 꽤 되는지라;; | 15.08.24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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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에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작정한 게 아니라면 단순히 엔딩만 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게임 내의 팁과 튜토리얼을 참고하시면 엔딩이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목표와 기간이 명확하게 제시되기 때문에 일단 목표부터 해결하면 크게 문제없습니다. 저도 내시체2는 때려쳤는데 이 게임은 1회차 엔딩보고 2회차 돌리는 중입니다. 물론 아예 기간이 압박이 없을 정도로 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방법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적당히 활용하면 시간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1회차에 본 공략은 엔딩을 위한 우호도 관련, 돈 노가다 정도였습니다. | 15.08.24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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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후반에 다른 공략들도 보기는 했는데 임무를 다 깨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회차 연계를 위해 공략을 본 거라... 물론 돈 노가다가 시간을 상당히 단축시켜주긴 합니다. 꽤 많은 시간을 던전 왕복으로 날리는데 그 왕복시간을 줄여주는 연구들(이동시간 단축, 채집 바구니 용량증가)이 돈 내고 사는거라서 말이죠. 그렇더라도 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돈을 벌기위한 방법으로 가장 효율이 좋은 방법이 해당 공략일뿐이지 다른 방법으로도 돈을 벌 수는 있습니다(제가 해당 공략 본 것도 거의 게임 중반 이후...). | 15.08.24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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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문 쓰신 분 말씀처럼 어느 정도 매니아적인 부분은 있습니다. 특히 연금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재미없으면 꽝이죠. 일단 복잡한 거 싫어하면 좀 비추입니다. 이 게임은 복잡한 맛에 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냥 시간에 쫓기는 게 아니라 그 복잡한 것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남아돌수도 있습니다. | 15.08.24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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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공략 안보고 하고 있는데(1회차) 잼있던데...개인차가 있긴 하군요 ㅋㅋㅋ
15.08.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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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플레이하는건지.. 게임을 공부하는건지" 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즐기려고 샀는데 오히려 조합으로 인해 이것저것 효과 알아보며 하느라 스트레스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션만 수행해대는게 그저 재미는없고 일만하는 기분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아스카의 목소리가 조금 느리고 약간 부자연스러워서 사운드도 끄고 합니다..
15.08.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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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로 에스카로지는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서도 난이도가 쉬운편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서 가면 갈수록 오히려 시간이 남아 돌아서 잘 모르겠네요. 2회차까지 다 끝냈고 처음 1회차 할때는 정말 막히는 부분 제외하곤 거의 공략 안 보고 쭉쭉 진행한지라....... 근데 확실히 이 게임이 연금술을 파고 드는데 있어서 재미를 못 느끼면 아무래도 좀 흥미를 잃을 게임인거 같긴 해요. 근데 그 점은 게임 자체가 연금술 게임입니다. 하고 대놓고 말하고 있어서.... 조금 게임에 대해서 덜 알아보시고 사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진행하신건지는 몰라도 게임 하다 보면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아이템등을 연금술로 만들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가 있어서 전 이런 점이 참 재밌었거든요. 전투도 연계 하면서 한다는게 재밌고 동료들 무기 만들어서 달아주면서 어떻게 데미지가 더 올라가고 하는지 보는 것도 재밌어고... 결론적으론 모든 근원이 다 연금술에 달려있기 때문에 이 게임은 연금술을 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서....
15.08.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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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넵튠 시리즈가 더 재미가 없던데요..(뭔지 몰라서 한정판이란 한정판은 다 사고 1시간플레이고 하고 밀봉 소프트까지 다 팔았었습니다..) 이 게임의 주된 시스템이 연금술이라는걸 알았으면 이런 글을 쓰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RPG가 아니라 연금술입니다. 공부한다는 말은 동감이 되는데 전 이런 부분이 더 재미었습니다. 시간. 시간을 강조하셨던데 1회차 공략없이 했는데도 시간은 남아돌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건 전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15.08.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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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간은 초반에는 필드에 오고 가는 시간이 워낙 많이 들어서 (4+4) 거기만 주의하면 널널합니다. 새 필드가 열리면 첫번째, 혹은 2번째 시도로 모든 퀘스트 다 클리어한다고 생각하고 도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연금술 아이템 모두 제작하고 사용해 본다고 (나중에 퀘스트 횟수에 카운터됨) 생각하고 진행하면.. 전 공략 안보고 퀘스트 전부 클리어 한다고 해도 2분기 때부터는 30일씩 남아서 뭐해야 하나, 하며 연금술 레벨이나 올리고 그랬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취향이죠. 연금술 게임이니 그게 재미가 없으면 아무런 재미가 없습니다. 전투는 어디까지나 그냥 재료 수급이구요. 그렇게 모아서 이것 저것 만들어보면서, 폭탄이나 무기류를 업글해가서 점점 더 강력한 적들을 (전투는 주로 강적 소환해서 싸우는 맛으로) 잡는 겁니다. 동료 캐릭터들은 주로 범위공격이 가능한 동료로 쓰면 나름 뎀딜좀 해주지요.
15.08.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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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혹평은 처음으로 보는데;; 본인 취향과 많이 안 맞은 게 아니었나 싶네요. 연금술 RPG인데 연금술이 재미없고 시간 시스템이 안 맞으면 뭐 별 수 없죠.. 보통 중후반되서 시스템 파악하고 나면 과제 25개 다 깨도 70~90일 정도의 시간이 남습니다만...
15.08.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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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타는건 사실이지만 비타최악까지는 아닌것같은데..; 이 게임에서 동료들은 보조적인 역할만 합니다. 데미지레이트용 및 보조적인 버프나 디버프용이고, 장비를 잘만 맞춰주면 더 효율이 좋아지구요. 기본적으론 에스카와 로지의 연금술로 데미지를 주는 형식이랄까요.. 필살기도 게이지를 잘 모으다보면 보스에게 한두번 쓸수 있지만 이역시 보조적인 역할이죠.. 결론은 연금조합을 잘 해놔야 한다는것... 연금술의 재미는 이펙트같은것보다 어떤 소재를 활용해 어떤 잠력과 효과를 발현시키는가 하는 고민을 해 나가는데에 있는데, 이게 확실히 공부를 하는 느낌과 머리를 싸매게 해서 진짜 파고드는 분들이 아닐바에야 공략의 도움을 받게됩니다.. 시간개념은 제대로만 하면 오히려 시간이 남아돌아 앞서말한 효율높은 장비나 아이템을 조합하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좋은 소재를 찾는데에 쓰이구요. 혹평을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전 그런 시스템에 굉장히 재미를 느끼고 있네요.ㅎ
15.08.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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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해자가 ㄷㄷ 이건 그냥 취향 문제네요
15.08.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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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가 취향을 좀 타긴합니다 저 같은 경우 취향에 너무 잘 맞아서 ps3 때도 언차티드 시리즈 갓오브시리즈 테일즈 시리즈등등 여러가지 해봤지만 아틀리에 만큼 재미있게 한게임이 없을 정도네요 뭐 취향만 맞으면 무지하게 재미 있게 할수 있고 취향에 안맞으면 쓰레기 게임? 일 정도로 보는분도 있는 게 사실 입니다 ^^;;
15.08.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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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최악이라니.... 처음하는 저도 재미있게 했는데 그냥 그쪽 취향이 아닌 모양이죠 엄청 대차게 까시네 이건 뭐 그냥 개인 의견 수준을 넘은듯... 프레임 드랍은 비타 컨버징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고 크게 신경도 안 쓰이는 정도일텐데 오히려 플3 그래픽과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이 정도 프레임 드랍 쯤이야...
15.08.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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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굉장히 쉽고 재밌게 플레이를 했었는데... 글쓴이분은 정말로 취향에 안맞으셨나 봅니다. ㄷㄷ
15.08.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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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같은 캐릭터게임이 더 재밌으시면 계속 그런거나 하세요
15.08.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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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취향타는 건 맞다고 봅니다..
15.08.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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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가 "나니가 데루까나, 나니가 데루까나"라고 혼자 중얼거리는 ← 이 부분은 너무 공감되서 빵 터짐
15.08.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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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고 레벨 올리고 장비채우는 RPG랑 비교하면 다른 점이 너무 많죠. 하지만 그 역시 취향문제입니다.
15.09.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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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rpg게임들하고 비교해서 시스템이 유별나게 복잡한게아닙니다. 다른 rpg는 익숙한 시스템이니 튜토리얼이든 무슨 정보든 스킵하면서 하니 별로 없는것처럼 느껴지겠죠. 처음 접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써먹을려면 튜토리얼쯤은 다보고넘어가셔야되고 그런 시스템을 이해를 못하고 게임을 진행하시는 분들에게는 게임의 난이도나 밸런스가 불합리하게 느껴지겠죠. 익숙한 게임을 원하시면 익숙한 방식의 게임을 찾아서 하시면되는데 본인의 플레이로 나타나는 결과를 일반화하시고있네요
15.09.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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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틀리에(연금술사)"시리즈를 처음 입문한 뉴비 입니다.지금은 1화차 클리어 했고 이제 2회차 드러가려고 합니다.(안 공략 플레이로 인한 엔딩 개판) 확실히 처음 접한 에스,로지 아틀리에는 "진입장벽"은 상당히 높은 게임입니다. 이런 "난이도(진입)좀 있는" 게임은 rpg 및 조합전문성 게임의 초보자 들에게는 어려운 게임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님께서 이 타이틀에 "조합" 시스템 과 "제한시간 시스템" 이 두가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셧다고요? 공격적으로 들릴수 있겠지만 직설적으로 말할께요. 원래 타이틀을 구매전 에는(pcㅡ스팀,ps4,xbox 등 모든 플랫폼 포함) 1.먼저 플레이 해본사람들 후기 구독 "당연하며 중요한" 절차입니다. 전반적으로 "어떠한 타이틀인가?"를 알수 있게 해주는 선 플레이어 들의 후기 는 매우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들은 분명 "장르,게임 방식,주요 시스템,이벤트,성경"등 작성자분들의 성향대로 "전부 적어놓았을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벨런스 문제>. 분명히 작성자 님께서 싫어하셨다는 두 시스템인 "조합 과 시간제한" 시스템은 이 타이틀의 "메인" 시스템 입니다. 분명히 작성자분들의 취향들을 불문하고 반드시 이 두요소의 시스템은 타이틀의 메인 이므로 "절때로 안적었을리가 없다" 입니다. 작성자분들의 받아들인 느낀점 들을 취향대로 적어놓은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 글들만 읽어보면 이 타이틀은 나랑 "어울린다 / 안어울 린다 /이런 시스템 들은 처음이지만 해보니 잼있다/이런 시스템이다 그러므로 고려해 봐라/이런 시스템이니 이 시스템 들을 안좋아 한다 또는 좋지 않을것 같다 라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등등 만은 후기들 조차 확인도 안하고 또는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ㅡ>작성자 님의 마이너스 요소가 있음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틀 구매후 자기맘에 안든다고 게시글에 엉엉 글올리는것 자체가 매우 불쾌하군요. """만약""" "상품정보 확인 안함"상태에서 4~5만원이나 하는 상품을 경솔하게 구입한 작성자님 잘못입니다. 그걸 인지하세요. 2.매거진 등 해당 게임(타이틀)의 정보확인(시스템,방법,성향 등)+중요한 플레이 영상 시청 1단계,플레이후기 구독 ㅡ> 후기만으로 정보가 부족하다면 매거진(루리웹이니 정보찾기가 매우 쉬움)에서 기본적인 정보들과 "플레이 영상"들을 추가로확인 할수 있습니다. 또는 흔하고 흔한 네이버,다음의 ps비타 타이틀 대표 카페 들어가서 자신이 필요한 추가적인 정보를 입수할수도 있고요. 카페가입 귀찬다 변명전에 "로그인도 필요없는 블로그 눈팅" 으로도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조금만 찾아도 나와요. 3.개인적으로 비타 최악의 소프트이고, 그나마 칭찬해줄 점은 준수한 캐릭터모델링 정도로 매니아층을 겨냥한 일본jrpg의 표본이더군요.차라리 넵튠시리즈하는게 더 정신적으로 영양가 높습니다.- 게시물 끝 작중 제가 이 뎃글을 단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비타 최악의 소프트ㅡ>네푸네푸 >.< 씨리즈 보다 못한 ㅆㄺ 라며(추천 밎 비교)......" 라고 발언하셧는데.... 정말로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하신거면 저도 "개인적"인 소견을 말할께요 우선적으로 말할것은 "후기"는 적지안겠습니다 댓글취지에서 샛길로 새니까요. "한국어판 정식발매 타이틀"기준으로 잡겠습니다. "영웅전설ㅡ섬위 궤적1,2<초창기 구매자로서 합계 가격 10~12만원>" 혹시 해보셧나요?(안하셧다면 우물안에서 거울놓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사시는군요...) 이 "에스카&로직스(로지)황혼의 아틀리에"의 작성자 님이 느낀 마이너스 요소가 그 "섬궤1,2"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5.09.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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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기준인 "넵푸넵푸 씨리즈 > 에스카 로직스 황혼의 연금술사"라면서 "에스카&로직스 아틀리에(이하 연금술사)타이틀이 "넵푸넵푸 시리즈"보다 못하다고 연금술사 타이틀을 "폐기물급" 으로 "오판" 하신것 같아요.... 저는 "오판"정정 요청을 위해 지극히 "강조해서 개인적 취향"으로 "섬궤1,2 시리즈"가 "폐기물 급이라고 생각하니 "해보셧다는 전재하에" 지극히 간청하는 마음으로 "영웅전설ㅡ섬의궤적1,2 > 연금술사"로 변경 요청합니다 ^.^ 비교대상이 한참 잘묏됫어요 ㅜㅜ 폐기물 급 : 영웅전설ㅡ섬의궤적1,2 > 연금술사 | 15.09.09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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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글 진짜 못 쓴당... 이 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보다 아틀리에 공략 이해하는게 훨 쉽겠네요 | 16.05.01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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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잼으로 샀습니다
15.09.1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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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학생활이라기 보단.... 사회생활 해보시면 직장인 초년생의 라이프와 쏙 빼닮았습니다;;
15.09.1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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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랄께 있었나.... 튜토가 잘되있어서 딱히 공부랄것도..
15.09.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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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로나의 아틀리에 보다 시간 널널하고 재밌던데요... 왕궁 납품 퀘스트 없는게 어딘가요 ㅋㅋㅋ
15.09.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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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회차 땐 조금 어려웠는데 게임 자체는 아주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지금 2회차 시작하는데 어려웠던 건 1회차 때 다 알아서 이제는 1회차보다 더 재미있네요 ㅠㅠ
15.10.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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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루 겜하면서 머리쓰기랑 시간쫓기기 매우싫어하는데 참고가됐습니다 고맙습니다.
15.10.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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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하면 시간 널럴한 편이지 않나요. 아틀리에 시리즈 보통은 2회차부터라고 생각됩니다. 1회차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2회차부터는 계획적으로 착착 진행해가는 재미가 있죠. 한번 깨면 할거 없어서 흥미 떨어지는 게임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15.10.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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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세대차이라는건가 마리의 아트리에 하라고 하면 아주 돌아가시겠네요. 뭐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고 넘긴다고 해도, 덕분에 크게 웃고 갑니다. 이런 미친듯이 쉬운 게임을 '머리쓰는 게임'이라니... 엑스컴 철인모드 같은건 꿈도 못꾸시겠네요.
15.11.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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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봤는데 아틀리에 시리즈 상당히 괜찮은것 같네요.
15.12.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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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이 게임을 못하시는듯 | 15.12.20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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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맛에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던데요. 그냥 자동사냥 버튼 있는 카카오톡게임하는게 어떰?
16.01.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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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보고 있는 입장에서 미소녀 미소년 캐릭터가 개인 취향상 별루일뿐 어려워도 재미있음 묘한 중독 있고 미소녀 미소년 rpg 이날 평생 즐기기 싫어서 패스 했는데 최근 이스 , 한퀘fc , 아틀리에 로 미소녀 미소년 게임을 즐겨보고 있는중인데 잼있습다 아틀리에 묘하게 성우들도 그러고 막 신입사원이 직장생활하는 묘한 느낌도 있고 재미있더군요 . 그냥 머리 써서 하는 게임이 싫은 거겠지요 ! 이나이에도 하는데 멀 힘들다고 띵깡 이실까! 어린 사람이 !
16.02.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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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루루하시면 돌아가시겠네
16.02.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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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취향에 안맞다는데 '나도 좋으니까 너도 좋아야해' 애도 아니고 물어 뜯는 덕후들 ㅋㅋㅋㅋ
16.03.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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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때문에 캐쥬얼 또는 액션 위주로 한글화가 되는거죠 자가기 못해서 재미 없는건데 남들에게 하지 말라고 권하거든요...
16.05.01 10:20

(IP보기클릭)39.7.***.***

전 공부하면서ㅠ하는 맞이 재미있던대.. 만들었을때의 성취감...
17.10.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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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5.07.10 한글정발 (PS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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