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화이어 엠블램:트라키아776~안그래도 어려운데 앞도 안보임'ㅅ';;~

[꼭지]

저 리피스단의 워리어가 소지한 아이템 횃불을 먹어야 좀 밝아질라나'ㅅ'a
무턱대고 닥돌해서 이동종료하면 바로앞에 적이 떡하니 버티고있는-ㅅ-;;
흠흠..

[네즈PP]

파이어 엠블 씨리즈는 진짜 스트레스받지만..

거의 클리어했습니다..(진짜 깨고난다음 쾌감 최고)

[찌찌♥]

호오

[겜돌이쭌]

정발은 없죠...이런거??음...

[겜돌이쭌]

정발은 없죠...이런거??음...

[호즈키 유노]

트라키아는 정말 악랄했던 난이도로 잊을 수 없는 작품
그 외엔 "Blow’in in the Wind"가 듣기 좋아서 기억에 남는...

[돌™]

1이라는 숫자가 사람을 웃고, 울게 만든다는걸 철저하게(?) 가르쳐준 게임이죠. FE 빠돌이라 추천!!

[grrr.......]

제발 정발 버추얼콘솔에도 좀 나와주라 ㅜㅜ

[Nextum]

궁극의 자동 세이브 ㅠ.ㅠ

[티어링사가]

ㅋㅋ 트라키아 클리어 해본 사람으로써 아직 저정도면 귀여운수준입니다 겨우 시야 가린거가지고... 나중에 피로도랑 맵병기인 바사크.사일렌스른 난무하는 적 유닛과. 극악의 12칸인가 13칸인가 쏴대는 유닛이 적전용으로 존재합니다..ㅋㅋ정신건강이 무척 해가되므로.. 자제하시길 권합니다... 정안되시면... 에뮬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