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표현조차 하기 싫던 RPG 게임
개인적으로 RPG장르 게임에는 매우 호감을 가지고 시작하...긴하는데 문제가 접목자체를 똥으로 시킴
...
걍 표현하기도 싫다. 마을 하나에 유저 깡그리 넣고 노가다미션 그게 16년 초까지의 일
시즌2. 캡파를 아마추어 퍼블릭이 배껴서 리메이크 한듯한 느낌의 게임이지만 만든건 그나물에 그밥
이정도면 좋은 표현.
결국 상반기로 언급한 미션모드에 대한 제대로된 개편은 잊은채 조합식마저 없는 S랭크 팔기로 회식비나 버는 중.
그래서 안삽니다! YES!
반다이가 준 유예기간마저 똥으로 만든 트리니티.
과연 남은 짧은 시한부를 어떻게 보내게 될지가 기대된다.
참고로 더불어 필자의 경우 게임의 2~3판하고 지루해짐 자체에 지루해져 젖은티슈 때 리타이어.
새로운 패치는 커녕 캡파말기처럼 유닛 쑈나하고 있는데 제대로 될 리가.
웨폰 패치라던지를 하여, 중복유닛에 대한 확실한 개선을 이룬점 같은게 좋기는 하지만...애당초 무장을 그런식으로 바꿔 좋야했을까 싶기도 하다.
왜그리 3무장을 고집하는지...
엔진이 바뀌어도 그놈의 3무장은 여전히 머릿속에서 못 버리나보다.
마루트가 이제 나온다면 또 강제가변인데 가변은 없게 내는대신 웨폰 패치로 가변공격만 하는걸 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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