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줄평으로 "전작이랑 비슷하다."입니다.
전작 생각하고 고민하시는분은 사셔도 될거 같네요
기본적인 시스템, 게임의 흐름은 전작과 같습니다.
전작은 초반 오프닝부터 플레이어를 졸라 열받게 하서 몰입감을 배로 키웠는데 (주점동자 졸라 죽이고싶다!!!!)
이번작은 그 초반 진입할때 몰입감이 조금 약하네요
우리 일족이 죽음을 당해서 복수하는걸로 시작하는데 그 부분이 강조되지 않아서 인거 같네요(뭔가 임팩트가 약함)
아직 숨겨진 내용도 많고...스토리 부분 몰입도는 떨어지네요
그리고 처음 가문 생성 부분에서는 스샷을 찍을수가 없네요;;
게임안에 스샷기능이있어서 비타의 스샷기능이 먹히지 않습니다.
가문 만들때 자기 얼굴 사진찍어서 만드는게 가능.
그리고 처음에 주어지는것은 3형제, 3자매로
직업을 마음대로 고를수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검사), 둘째(궁수), 셋째( 총잡이)로 잡은 저는 저 앞에 3개의 직업은 풀리고 다른 직업은 던젼에서 몹잡아서 모아야 합니다.
이번엔 이 친구가 초반부터 도와줍니다. 서열2위 신이되었네요
맵도 전작과 비슷. 전체적으로 모든게 비슷비슷
문제의 전투 화면입니다.
앵글을 이런식으로 바꿀수있는데 뒤에 무대배경때문인지 굉장히 좁다!! 라고 느껴집니다.
가운데 너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좁다라는 느낌이 너무 나네요.
그래도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던전 안도 전작처럼 미로로 되어있고 조건을 만족하면 더 깊숙하게 진입할수있습니다.
새로 생긴 기능으로 던젼안에 특정물건(?)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것이 가능합니다.
남자쪽 최고봉 신
전작처럼 조건을 만족해야 신이 풀려나요
2편부터는 귀하신몸이 되었는지
잘 안나오네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당연히 흐름상 계속 나오던 키츠토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저 족제비(노예)가 나오네요
뭐 나쁘지 않네요
딸이 나온거 같은데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우리 족제비(노예)는 겨울이 되면 털갈이를 하네요..
보시는바와같이 전작해보신 분이라면 친숙하게 느껴지실겁니다.
처음 하시는분은 설명이 자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어려움을 없을껍니다.
저 족제비가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거든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천천히 플레이 할 생각이지만 주말은 다릴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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