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따긴 쉬운 겜에 속하네요
하지만 도감이나 기타 파고들기 요소 까지 다 할라면 좀더 난이도 있다는거
3일만에 5회차 돌고 999무기 6개 999 상하의 방어구 3셋정도 만들어 놨는데 오타쿠 난이도는 그딴거 없음...
특히 오타쿠 난이도 투기장 클리어 극악입니다. 막보스보다는 s랭크가 10배이상 어렵고 내구도 10000넘는게
평타 3방에 찢어짐 1대1 이면 한대도 안맞고 잡을수 있지만 막턴 요미와 마법소녀들은 욕나옴
솔직히 기본 주인공 999 셋은 의미가 없음 오타쿠 난이도에서 중요한건 파트너 999셋이 진리임 주인공은 가드만 하다
적이 가드불능 어택하면 평타 끊어치기 아니면 기본 공격 회피후 카운트 어택 띄우기 연속기 만이 살길입니다. 뎀딜이랑
몸빵은 같은 999셋이라도 파트너가 3배이상 강한듯 그리고 의외로 48인 아이돌은 쉽습니다.
스토리가 짧고 회차 플레이시 변경점이 거의 없다는거 시온모드 빼고 그리고 중요한건 이겜 최강 무기라고 할수있는 무기들은
시온 루트에서만 얻을 수있다는거... 다회차 플레이 하시는분은 적어도 2회차 이전에 시온 루트에서 무기 얻고 그걸 강화 하는거 추천
본인도 쓰레기 무기 999 강화했다가 시온루트 무기의 판정보고 바로 무기재료로 걍 발랐음 무려 999강화가 반토막도 안되는 재료가 되어버림
그리고 스트립 판정할때 장비 하는 인법 이랑 빠른 벗기기 던가 그게 좋음 나머진 연출시간 꽤김 그리고 연속 스트립도 이게 훨 잘되는듯
오타쿠 난이도에서 전투시 기본 패턴은 적에게 근접 r1 누르고 적에게 시점 맞춤 그리고 가드 적이 공격 하면 피하고 카운터 연속기
적이 맞가드만 하면 가드불능 어택 or 뒤로 빠진뒤 배후 공격 그리고 중요한게 한 부위만 집중공격해서 그부위만 파괴 하면 더짜증남...
그리고 유니존스트립 차면 걍 무조건 쓰세요 그게 더 빠릅니다.
플래티넘 달성 겜도 이제 어느덧 60개를 넘어가는데 간만에 간단한 액션에서 좀 짜증났습니다.
무쌍류 인줄 알고 첨에 마구 잡이 무쌍하다가 게이머 이상 난이도 넘어가니 겜 성격이 바뀜 반격기 겜으로 게이머보다 더 화려하게 피하는
자코들이 넘칩니다. 걍 버튼만 연타하면 메트리스보다 더 화려한 자코캐릭의 피하기 모션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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