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다른 fps멀티는 하드코어하게 하는 편이고, 아코 시리즈를 처음 접한 사람입니다.
아레나 난이도 -
하드타겟 고정 모르다가 알게된 후에 급쉬워짐.
c클래스 정도에 싸우는 기본을 잘 이해를 못하다가... 대충 어셈블 아무거나 맞춰서 하다보니..
b,c,a는 물론 s까지 첨만나는데 그냥 다 깼습니다. 어렵다싶으면 한두번 죽고 하면 거의 다 깨네요.
그냥 하드타켓걸고 회피좀 하다가 쏘면 다 죽고..좀 어렵다 싶으면 더블샷건 같은거 들고 회피하고 쏘면 죽고..
s난이도를 그냥 첨만나는데 다 깨다보니 난이도가 이게 맞나싶네요..원래 pve 아레나는 쉬운편인가요?
미션 난이도 -
초반 챕터1,2때 어렵다고 생각한적이 몇 번 있었는데..이게 또 적당히 타이밍 맞추는 요령알다보니 중반은 또 쉬워지고..
챕터 4부터 그 레이저 드론 같은 핀판넬같이 독자 공격무기 달고 나가면 너무 쉽네요.. 거의 모든 미션 다 한두번에 다 깼습니다.
그냥 옵션들 띄우고 하니 보스급 애들 알아서 죽이고;;
하다보니..이게 이 난이도가 맞나 싶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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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어셈블 많이쓰는거 한개로만 쭉 밀어도 다 밀리더라고요.. 이게 뭔가 상성이 있고 그래야 어셈블 맞출텐데 그냥 샷건들면 아레나 애들 다 죽고.. 드론띄우면 미션 다밀리고..그렇네요 ;; 뭐 맞출 필요가 없어서... | 24.05.16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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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신 샷건이 PVE에 좋은 무기네요 샷건은 (심지어 발매초기에 비해 엄청 너프를 먹었음에도) 아머드 코어 6 시스템에 최적화된 무기라 초반부터 후반까지 잘 써먹게 되는 무기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아머드 코어 입문자분들이 쌍샷건으로 스토리 밀고 그랬었죠 참고로 아레나에서 만날 수 있는 적 기체는 난이도 조절로 한 두 개씩 결함이 있는 채로 조합되어있습니다 (격투 성능이 좋은 팔을 달고 격투무기가 없다던가) | 24.05.17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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