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전설적인 배 (쌍둥이 배) 개인적인 공략 입니다만...

[샤논e]

개인적으로 11시 방향이 제일 어렵고, 그 다음은 7시 방향 중갑

5시가 가장 쉽고 그 다음으로 1시 쌍둥이 배가 쉽니다

여담이지만 11시 방향이 어려운 이유는 너무빨라서 적배 피할수가 없다는점 총각공격이 정말 너무 쌤 아주 클리어하는데 미치는줄...

자 본론으로 넘어가서 쌍둥이 배 잡을때 문제점은 하나잡고 나면

남은 배 하나가 11시 방향 페턴형태로 공격들어옵니다;;

골치 아픕니다 여기서 제가 잡은 방법은...

처음에 멀리서 망원경으로 마크해두고 마크한배로 일단공략합니다.

쌍둥이 배 공격패턴은 사이드에 가둬 놓고 공격이 특징이기 때문에.

쌍둥이 배 보이면 측면으로 빠지고 나서 마크해놓은 배를 공격합니다.

화포 , 총각 , 중포 , 측면포 , 회전포 이런식으로 공격합니다 총각공격할려고 들어갈때 적 포탄날라오면 업드리기로 데미지반감은 필수!

배 한척을 격파하지말고 격파직전까지 떡실신 만들고

다음 배를 같은방법으로 격파하고 남은 떡실신된 배를 쉽게 잡으면 끝납니다~ 애초에 배하나 남았을때 패턴이짜증나게 바뀌기 때문에 그점을 막기위함이랄까요?ㅎ

[재키스]

11시 방향 전설배의 선회력과 속도는 정말 후덜덜하더군요.
그런데 딱 한번 거의 깰 뻔 한 적이 있었는데, 운좋게 꽁무니를 잡고 사슬포로 계속 공격을 했을 때 였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거의 다 깬 상황에서, 아쉽게도 전설배의 선회력을 감당하지 못한 저의 컨미스로,
측면이 노출당해 좌절했지만요...ㅠㅠ

[샤논e]

11시 어떻게 클리어 했는지 아직도 ㅎㄷㄷ

[Tomie.]

와, 완전 공감합니다. 11시방향.. 이건 거의 깼다 생각해도 계속 불안하더군요.. 측면, 후미에 붙는순간이면 어찌나 욕을 하며 게임했는지... 11시방향만 2시간동안 붙잡고하다가 운좋게 깼네요. 1시 쌍둥이배는 작성자님 말처럼 비슷한 플레이로 깼습니다. 오히려 2대있을때보다 1대남았을때 더 까다롭더군요.. 1대남았을때 11시 전설의배 어설프게 흉내내던데 이미 11시 깬시점이어서 실실 웃으며 깼습니다ㅋㅋ

[샤논e]

11시가 갑인것같습니다 정말ㅋㅋ

[OhBoy!]

11시 방향 충각돌격 배는 한 20번 죽으면서 알아낸 사실이 사슬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시작할 때 전설배가 돌격하면 제자리에 서서 사슬포 연속 발사.
2번 정도 맞으면 완전히 서는데 화포와 사슬포를 끊임없이 발사해 줍니다.
그럼 슬슬 옆으로 돌아서 도망가려고 하는데 사슬포 계속 쏴주면서 배 옆면에 충각 돌격
그 후에 뒤를 잡아서 충각돌격+사슬포로 데미지를 쌓습니다. 배가 옆으로 돌아서 현측포를 쏘려고 자세를 잡으면 회피

전설배가 멀어졌다가 다시 돌격하면 최대한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위치를 잡고 정지한 뒤 위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방법을 알아낸 후엔 굉장히 쉽게 깼네요

[디지털 피플]

11시 방향의 충각은 최대로 업그레이드 한 상태에서 충각으로 맞밪아 치면 됩니다. 그 다음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