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에게서 바하하 스티커 레시피를 삽니다.
바하하 스티커의 레시피는 빨간 물감 1, 양털 1, 데저트통나무 1입니다.
빨간 물감은 우라 플라워로 만듭니다.
우라 플라워는 개당 30원, 양털은 50원, 데저트통나무도 50원입니다.
우라 플라워 3개당 빨간 물감 2.5개 나오니까 빨간 물감의 실질적인 가격은 36원 입니다.
바하하 스티커 하나 만드는데 원재료값은 136원입니다.
그런데 스티커는 재료라서 대성공하면 2.5배로 튀어나옵니다.
136원으로 바하하 스티커가 2.5개 튀어나오죠.
바하하 스티커의 판매가는 400원 입니다.
2.5개면 1000원입니다.
낭낭하게 재료 모아서 99개씩 4번 돌리면 992개 나옵니다.
99개 4번 돌릴 재료값은 53856원입니다.
바하하 스티커 992장 팔면 396800원이 들어옵니다.
한번 만들어 팔때마다 342944원씩 벌 수 있습니다.
예술은 돈이 된다.
+추가팁 : 빨간물감 999개, 양털 999개, 데저트통나무 999개 준비해서 제작대에서 99개씩 10번 연속으로 돌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넘어가는 수량은 자동으로 돈으로 환금되니 계속 생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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