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레이션의 액션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걍 팍팍 눌러도 다 쓸리죠 그러나 몇몇의 소드 마스터들 땜에 급 당황스러울
떄가 있는데요 일단 뉴올리언즈에서도 깡패중에 지붕까지 올라오는 해적모자쓴 수염쟁이 들이 있는데 갸들은 모든 공격을
다 받아냅니다 그래서 야가 숨은 보스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스페인 관군 중에도 소드 마스터가 있고
또한 보스전중에서도 처음 나오는 한쪽팔 흑형도 한 칼질합니다 결국 그럼 계속 이들과 무한 칼질을 해야 되는가?
전혀 아닙니다 걍 연막탄 하나면 끝입니다 펑 터지는 순간 이넘들도 기침을 시작합니다 그때 뒤에가서 쓱싹 정말쉽습니다
이뿐만이 아닙죠 나중에 치첸아차 가면 채찍 나오는데 걍 이거 하나면 연막탄도 필요없습니다 끌어주면 알아서 아벨린의
어류겐 들어가고 이러면 끝입니다.........허무한 어쎄신의 전투 긴장감이 심하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