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누설?)문드 스토리 점점 열어볼수록

[파극폭마장]

OG쪽이 판매량이 점점 시원찮다는 이유는 메인은 따로있지만.

솔직히..

시나리오 디렉터가 너무 문제 아닌가 싶음...

기존 원작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게임에 아재들 즉 상층부 이야기가 너무 나옴...

(물론 플레이어들은 아재들이 많지만요)

세계관 정립에 힘을 쓰는거 같긴한데

너무 필요이상으로  거기에 힘을 쏟는거 같습니다.

담작에 나올 다이라이오 이벤트라던가 쿼브레 이벤트라던가 기타등등 남은게

불안한게..

이미 아이비스 성장 관련 스토리도 2차 OG에선 감흥이 없었고 (2차 알파때 호응받았던)

기타 알파관련 캐릭터 관련 이벤트도 뭔가 시원찮았죠

라이오 라이징 메테오 이벤트도 갠적으론 뭔가 아주 극적이지도 않았고....

(좀더 있긴한데 일단 제가 아는선에서 대표적인거?)

테라다가 어쩔수 없이 이 다케다 디렉터를 쓰는건지...

아니면 자기도 맘에들어서 쓰는건지 모르지만...

좀 바꿨으면 하는군요 정말;;;

 여담으로 이대로 간다면  

 외우주에서 싸우는게 담작이라 생각하는데  

 예를들어서 강룡전대가 외우주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인터미션에선 상당수가 지구권 정치이야기만 나올거 같다는이야기?? 

[퓨어즈]

테라다 짬밥도 있는데...
이젠 그냥 이름만 나오는 사람 같음
아니면 테라다가 능력이 없거나

[파극폭마장]

어쩔때는 역시라는 말도 나오긴하는데
어쩔때는 뭐야 이거? 라는 식으로 어이없을때도 있더군요
예전에는 전자쪽이 꽤 많았는데 요즘은 후자쪽이 조금씩 더 드러나는 느낌..

[malmal]

주인공 캐릭들의 성장 스토리라던지 그런게 인터미션 대화에 있어야하는데 초중반은 기억나는 거라곤 매번 라마리스 정화 이야기 밖엔 없네요. 주인공들 이야기보다 가디소드나 퓨리쪽의 이야기가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퓨어즈]

+ 아재들 박사들 추측대화

[파극폭마장]

그리고 마일즈 성장 스토리

[風使]

마일즈의 성장스토리ㅋㅋㅋㅋㅋ 진짜 딱 맞는 표현이네요.
MD의 대화신은 마일즈의 성장이 주된 이야기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파극폭마장]

플레이어들은 대부분이 아재들인데
우린 슈로대에서 젊은사람들 성장스토리가 아니라
장년 아재성장 스토리를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GAGAGA3G]

마일즈를 바치고 알바다를 살려라!!!!!

[파극폭마장]

아 진짜 OG에서 귀한 흑형을 이렇게 보내다니...아무리 필요하다지만...

[르윈 데이비스]

"음 바르마의 수장도 간에덴 시스템을 조정하는 걸로 추정되는군."
"지식의 기록자들이란 자들이 연방 정부에 요구하는 건 뭔가?"
"이보게 마일즈군(주인공) 이제 슬슬 전후 처리에 관해 생각할 때가 왔네"

파일럿 분량
"난 누나들한테 오지게 시달리는데 사방에 커플들이!"
"지구인들의 사고 방식이 나와 이렇게 다를 줄은 생각도 못 했어!"
다음 작의 테니이 후보들.

[파극폭마장]

마일즈가 로봇에 타야 분량이 줄어들듯 ㅋㅋ

[★超巨星★]

신지,레이,아스카 보려고 에바를 봤더니 마다오,후유츠키,제레 할배들만 줄창 나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