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oldtoreset.com/the-droughts-crew-challenges-guide-borderlands-3/
저는 첫링크로 했는데 두번째 링크가 좀 더 보기 깔끔한거 같기도 합니다.
1. 다른 챌린지랑 상관없이 타이푼 로그 3개 모으니까 맵 상자는 열리는 거 같지만, 어차피 하다보면 나머지
클랩트랩(부품)이랑 해머락 사냥(전설 사냥)까지 다 하게됩니다.
2. 링크의 맵이 돌아가있어서 약간 헷갈리는데, 게임 내의 맵을 살짝 돌려서 위치 맞추시고 가시면 됩니다.
3. 쭉 도시고 타이푼 데드 드랍(게임에서는 타이폰의 접선지)이라고 되있는 곳이 상자입니다.
다른 챌린지 맵 상자부근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이 맵의 상자 부근에는 '노란' 배드애스 강한 몹이 있습니다.
상자 보상이 좀 괜찮게 나오는데, 상자의 보상템렙(이 맵은 6-8이겠죠)의 레벨에서 잡을 때 약간 아프실 겁니다.
(젠이 은근히 빠르게 다시 되어서 나옵니다. 잡고 다른 챌린지 하나하고 가보면 다시 나와있는 수준. 그래서 다 돌고 가시라고 써두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이런 수집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상자 같은 거 두고 못지나가시는 분들이 있죠
(제가 그래서 찾음-_-;;)
암것도 모르고 마크 찾아야하나 전선 찾아야하나 뭔 퍼즐인가 고민하다가 구글 검색으로 찾은 링크입니다.
다른 맵도 둘러보니 비슷하네요.
처음에는 각 챌린지의 마크들이 없다가 부근가서 찾은 뒤에는 맵에 마크가 남습니다.
사실상 챌린지를 따로돌면 맵을 다 돌기 때문에 퀘 하실 때 미니맵에 가까이 가서 챌린지 마크 뜬거를 잘보시는게 좀 편하겠죠^^;;
>> borderlands 3 challenge 로 검색하시면 벌써 다들 찾아놓으셨네요. <<
지명이 영어지만 대강 번역하시면 필요하신 맵 찾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ps 쓸모없는 팁
캐릭터 세워두고 몇분 지나면 캐릭터가 시시껄렁한 농담 같은 거 합니다. 티나가 주는 피자 폭탄 안받으면 티나가 잡담 하는 거랑 비슷한 기믹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