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이후로 2d jrpg를 간만에 잡아보니
몇년만이라 그런지 jrpg 재미를 못느끼다가
진득하기 스토리 읽으면서 게임하니까
간만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영웅전설은 어릴때 주홍물방울, 바다의 함가로 접했는데
두개다 중도하차를 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 작품은 반드시 엔딩을 보겠다는 각오로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퍼펙트 가이드를 따라 bp를 모으고 있는데 1장은 전부 다 모았지만 2장은 포인트 193으로 5가 어디서 증발했는지 찾지를 못하네요;;
안타깝지만 포기하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ㅎㅎ ,BP로인한 불이익은 거의 없다 싶이 하다길래....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서브퀘를 다 즐기기 위해서는 최대한 모으려고 노력할거구요. 아 서브퀘스트 하니까 퀘스트 동선이 정말 잘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진짜 전개 방식이 짜임새가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파판15를 플레이 하는데 아쉬웠던게 스토리와 퀘스트간의 진행인데
지금까지는 정말 놀랄 정도로 잘짜진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SC 3rd 섬궤 12 모두 하나씩 즐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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