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캠페인 에디터를 이용해 대규모 전투를 연출해 내셨군요+_+
저 역시 과거 이 게임에 미친 듯이 빠져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아직도 그 때의 생각만 하면 전율이 일 정도랍니다~~>_<)乃 마찬가지로 캠페인 에디터의, 스타크와는 다른 의미로 아기자기한 재미에 흠뻑 빠져들곤 했었죠. 당시로서는 매우 멋진 그래픽이기도 했고, 유닛들의 부드러운 움직임 또한 저의 눈을 충족시키기 충분했다고 할까요??~ ^^
아무튼 무엇보다도 '센츄리온'이라는 유닛(업그레이드 전엔 '팔랑스'였던 것으로 기억)의 은빛 간지가 기억에 남는군요. 거대한 방패를 들고 무리지어 이동하는 모습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뽀대를 뿜어냈었던;
이후 나온 확장팩 '라이즈 오브 로마'와 후속작인 '에이지 오브 킹스'까지도 무척 재미있게 즐겼을 정도로 한때 버닝했었던 타이틀입니다. 그러므로 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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