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받고선 뜯었는데 실행은 오늘에서야 해보네요
일단 점품유저니까 UMD넣고 한컷
일단 오프닝을 볼려고했지만 이렇게 히로인들이 잠깐 나왔다가 사라지는걸로 끝이네요
지금까지본 오프닝들중 가장 짧은거 같네요.
아직 처음켜봐서 그런지 메뉴는 단촐하네요 일단 처음부터
장소선택에 따라서 내용이 바뀌는것 같은데 일단 하나밖에 없으니 자택으로
내용을 보니 3년동안 동경했던 미카라는 여자애에게 고백할려고 하는것 같네요
하지만 결국 나타나지 않고... 어째서라니(사실 주인공의 변태성에 대해 이미 눈치챈것일지도)
아침에 주인공을 깨우러 와주는 미야가 상당히 귀엽네요.
말투도 그렇고 성우도 그렇고 마음에 드네요.
아무리 변X 주인공이여도 초등학생 체형인 동생에게는 관심이 없나보네요
연상이 취향이라는 주인공이지만 사실 자기 동생만 아니라면 동생친구도 건드릴수 있는 주인공입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크리스마스까지 여자친구 만들기
남자들끼리 힘차게 소리치면서 주인공의 신사다운 행동이 시작됩니다
시작부분인데도 상당히 분기가 많네요
아무래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략차트가 필요할듯 하네요
사실 이런류의 게임은 해본적도 없지만 은근히들 많이들 구입하시는것 같고 저도 슬슬 변X성에 눈을 뜨는것 같아서 구입해봤습니다.
프롤로그만 잠깐 진행해봤는데 내용이 상당히 흥미진진한것 같은데 잠들기전 한시간씩 하면서 즐겨봐야겠습니다. 항상 RPG쪽을 주로해서 스토리성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런류의 게임도 상당히 흥미가 가네요
일단 점품유저니까 UMD넣고 한컷
일단 오프닝을 볼려고했지만 이렇게 히로인들이 잠깐 나왔다가 사라지는걸로 끝이네요
지금까지본 오프닝들중 가장 짧은거 같네요.
아직 처음켜봐서 그런지 메뉴는 단촐하네요 일단 처음부터
장소선택에 따라서 내용이 바뀌는것 같은데 일단 하나밖에 없으니 자택으로
내용을 보니 3년동안 동경했던 미카라는 여자애에게 고백할려고 하는것 같네요
하지만 결국 나타나지 않고... 어째서라니(사실 주인공의 변태성에 대해 이미 눈치챈것일지도)
아침에 주인공을 깨우러 와주는 미야가 상당히 귀엽네요.
말투도 그렇고 성우도 그렇고 마음에 드네요.
아무리 변X 주인공이여도 초등학생 체형인 동생에게는 관심이 없나보네요
연상이 취향이라는 주인공이지만 사실 자기 동생만 아니라면 동생친구도 건드릴수 있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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