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성한 레벨입니다 최근에 2만원대 세일하길래 플스4로 구매했네요
트로피 세이브 파일 연동되서 좋네요 안그랬으면 힘들었을것 같네요 허허
14년에 처음 혼자서만 가볍게 즐기다가
80레벨대로 할만큼 했다 싶어서 접고
17년즈음 다시꺼내서 하던중 얼티메이트 난이도를 뒤늦게 알고서
지옥도 깨서 많이 어려울줄 모르고 갔는데 왠걸...순삭당했네요
뒤늦게 알고보니 몹 레벨이 255렙...
고랩뼈 데리고 가도 전멸이라서 일주일정도 하다가 접고..
20년 현재
전에는 공략 안보고 그냥 했었는데
미궁하고 천랑하고 얼티돌려면 공략 볼수밖에 없네요
오늘 고랩 튼튼한 뼈 주서서 천랑 50층까지 뚫었네요
미궁은 20층쯤..이네요
전에는 불가능했었는데 고렙뼈들이 잘잡아주고
저도 어느정도 버틸만하니 할만하네요
고렙뼈라도 아이템 이해도 시스템 이해도 안되어있으면 차이가 크더군요
아무튼 이번에 몇층까지 갈수있을지 기대되는군요
전에는 고랩뼈있어도 많이 못갔거든요 제가 몸빵이 안되고 템 이해도도 안좋았어서..
이번에 공략 보면서 템에대한 이해도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네요 공략창은 3개띄워놓고 하고있네요
유튭보니까 1천대층에서 노는분들하고 데미지차이가 많이나네요 저는 높이떠야 2천데미진데
고수분거는 20만뜨네요 10배차이 엄청나네요.. 컨트롤도 장난아니구요
옵션이 어떻길래 그정도 뜨는걸까요 신세계를 보고가네요
전부터 느낀건데 게임 특성상 사람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은근히 있는것 같네요
가볍게 즐기는 사람이냐 깊이 파고드는 유저냐의 차이가 큰것 같네요
저는 아마도 트로피 획득 만렙 요정도 달성하면 아마 접을수도 있겠네요
지옥까지는 할만한데 얼티가 은근히 넘사벽이고 템파밍 시간도 한 몫 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전에 디아 했던 유저라 혹시 모르겠네요 노가다를 은근히 즐기는 타입이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