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호밍 성능, 판정범위 등 지랄맞는데 스팸성으로 남발하니 좀 짜증날 때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부적 등의 도핑과 사기성 스킬을 써가며 극딜로 녹이는 게 속편하다는 팁이 자주 올라왔었는데 그마저도 부족해서 스트레스 받을만한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공통
피 2줄 이상 까이고 공격을 멈추고 이동을 한다면 끌어당기기 공격을 하니 무너진 벽 등에 숨어서 스턴을 먹여야 함
벽뒤에 숨는 게 중요한 게 끌려가면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스태미너가 빨리기 때문에 어버버하다가 스태미너가 0이 되면서 망할 수 있음
그리고 시전연출 샷 중에도 실제 캐릭터는 움직이므로 미처 움직이지 못했다면 미니맵을 보는 것도 권장하며 마법사 계열은 차지샷 모았다가 콰콰광 할 때 쏘면 됨
1차
12시 방향을 보면원형으로 돌출된 지형이 있고 무너진 기둥 세워져 있습니다(입장 시 다이몬이 앉아 있던 곳)
거기는 파괴되지 않는 지형이고 탑과 잔해가 바리게이트 역할을 하는 장소라 뺑뺑이 돌면 육탄전을 비교적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위급상황에서 시간을 벌기 좋고
특히 마법사 계열은 홀리 인챈트 걸고 약공격 차지 샷을 하면 벽을 뚫고 날아가기 때문에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양측으로 쭉 서있는 기둥들은 파괴되는 오브젝트여서인지 파괴되기 전까지는 관통이 안되는 듯)
다만 완벽한 안전지대는 아니니 다이몬 움직임은 기본적으로 주시해야함
다이몬 돌격기 호밍 성능 때문에 벽에 비벼지면서 옆으로 돌아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충돌각 계산을 잘해야 하고
가운데가 열려있어 얼음탄(?)은 뚫고 오며(무너진 돌로 막도록 움직여줘야 함)
번개/얼음 마법을 깔고 정신없을 때 돌진하는 경우는 어디에 서 있던 답이 없다고 봄
2차
돌진기가 없는 대신 스탠드(?) 공격 판정이 지랄 맞아서 당황스러운데
한팔 휘두르기와 양팔로 껴안기(?)가 타이밍이 약간 다릅니다
한팔은 팔이 튀어나올 때 위치 기준으로 쓰는 느낌이고
양팔은 팔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점의 위치를 기준으로 하는 느낌인데 호밍느낌이 강해서 잘 모르겠으면 최소한 양팔 때는 그냥 뒤로 쭉 달려서 피하면 되고
마법사 계열 인챈트 타이밍이 이때 나옴.. 특히 한팔 공격 나오면 살짝 피하고 인챈트 걸기 시작하면 되니 땡큐함
(그 외 타이밍이라고는 공격 안하고 이동할 때 정도)
마법 피하고 쓰려다가 연이어서 나오는 팔에 쳐맞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팔로 때릴 때 후딜이 좀더 긴 듯
본편이 쉬워서 그런가 다이몬은 너무 억까식으로 만든 감이 많아서(스패밍이라던지 간혹 나오는 광역 마법화살? 등) 속편하게 부적 쓰고 전투 시간을 줄이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