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된 후 시간이 좀 지난 시점이라 그런지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할만한 수준으로 느껴졌지만,
단점을 꼽자면.
1. 스토리 - 개연성이 많이 부족한 뜬금포 스토리..
2. 유닛과 마법의 성능차가 확연해 결국 쓰는 것만 씀.
정말 다양하고 하나하나 보자면 쓰임새가 있지만, 결국 전열/후열 조합에서 오는 효율의 차이로 인해
쓰는 것만 쓰게 되고, 주문의 가지수도 다양하지만, 굳이 쓸 필요가 없는 주문들이 많음.
이건 보통 난이도로 진행해서 그런걸 수도 있고, 난이도를 올리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3. 정말 불필요하게 많이 드랍되는 장비들..
장비는 어차피 주인공 캐릭만 장착이 가능한데(무기 제외), 방어구 까지 이렇게 많이 드랍시킬 필요가 있을까..
갈아서 자원으로 쓰라고 던져주는 걸까....??
오늘 엔딩 볼거 같은데, 세일할 때 사서 그냥 할만한 게임이지 추천할 만한 수준은 아닌거 같다...입니다.
전 세일 할 때 사서 그냥 저냥 만족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