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네요. 하긴 처음 했을땐 일어로 몰랐고..
여튼 분위기랑 음악을 누가 뭐래도 1이 최고인것같네요. ps 그래픽 치고는 정말 깔끔
한 모델링과 2D의 적절한 사용으로 마음도 따듯해지네요. 개인적으로 2, 3 를 경험해
봤지만 역시 1이 마음속에 가장 크게 남을 듯 하네요. 아. 그리고 대사해석도 하고 있
는데 이거 대사집 불량이 드퀘와 맞먹을 듯 하네요. 여러사람의 대화도 3번이상은 말
을 걸어야 다 읽을수 있거든요. 여튼 처음했을때는 마지막에 엔딩 안보고 끝냈는데
이번에 끝장을 봐야겠네요. 이제 안개의 숲을 지나 세계의 끝으로..
여튼 분위기랑 음악을 누가 뭐래도 1이 최고인것같네요. ps 그래픽 치고는 정말 깔끔
한 모델링과 2D의 적절한 사용으로 마음도 따듯해지네요. 개인적으로 2, 3 를 경험해
봤지만 역시 1이 마음속에 가장 크게 남을 듯 하네요. 아. 그리고 대사해석도 하고 있
는데 이거 대사집 불량이 드퀘와 맞먹을 듯 하네요. 여러사람의 대화도 3번이상은 말
을 걸어야 다 읽을수 있거든요. 여튼 처음했을때는 마지막에 엔딩 안보고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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