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2에도 구동확인후에 스샷을 찍기위해서 VGS로 돌려봤습니다만 VGS에는 배경음이 안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참 메뉴 간단하네요 이시절 SNK가 원래 그렇지만
관절기 여왕님 블루마리로 아케이드 모드 플레이. 여담이지만 킹오브보다는 역시 마리는 아랑전설 시리즈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시절 SNK게임답게 로딩의압박이 상당합니다. 플2로도 약간 걸리이니..VGS라서 그런지
플2보다는 약간 빠른수준입니다만..플스1으로 돌리면 어떨련지
역시 프레임삭제라던지 배경음악의 끊김 (플2에서 확인)등이 있어서 역시 이식수준은 그렇게 좋은 평은 못내리겠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즐길만합니다. 그 시절 플스1으로 내놓은 SNK게임의 원작훼손 수준의 다른게임들에 비하면 괜찮군요..(개인적으로 최악은 사쇼3)
전편의 대 실패를 뒤엎고 성공을 거두는 리얼바웃입니다..사실 전편은 원작도 원작이지만 새턴판 아랑잔설3는.........처참하죠
98um에서 우라버전 마리가 사용해서 좋았네요..하악하악
격투게임 초보인 저한테는 쓰기가 힘든 아랑전설의 초필살기..ㅡ.ㅡ;;
방구 작렬
아랑3때 처음 등장했을때 드래곤볼의 18호 짝퉁인줄 알았습니다...역시 리얼바웃에도 그대로 가는군요..스토리 데모씬에서는...
저는 아랑전설이라면 기스보다는 크라우저를 좋아합니다. 기스는 싫어하죠
블루마리의 도발 "Hey~ Baby!"
여전히 폼잡고 있는 기스 하워드
기다려라 기스
떡실신 당한 기스의 굴욕
난이도 최하로 해서 클리어해도 엔딩은 나옵니다..ㅡ.ㅡ;;
고맙게도 엔딩은 삭제를 안했군요 ..
누..누구냐 너..다른사람??
역시 초보라 SSS는 하나도 없습니다..쩝.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retro&left=h&find=subject&ftext=%B8%AE%BE%F3#=6543
플스1판 리얼바웃 오픈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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