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구스 + 커스 조합의 좋은 점

[回想]

지금 사마귀 노가다를 목표로 알케하나를 델구다니며 키우고 있는데...

핵열의 술식을 남발하고 다녀도 무리가 없군요 -_ -;

난이도 하락의 주 원인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

마구스 하나 빼고 알케 델구 다닐까 OTL

[syslogin]

이전작에서도 전 바드의 TP회복만 보고 첨부터 키웠었는데.. 요번작도
마구스의 TP회복 스킬로 올인한 결과...바로 이거다 싶네요.
그나저나 커스로 수면과 저주를 마스터했는데....나머진 뭘찍을지 고민되네요.
두려워하라,나를.. 요것도 쓸만해보이고..각종 봉인도 쓸만해 보이고..
회상님은 어떤걸 찍으셨나요?

[回想]

두려워하라 나를.. 이건 알케가 없는 원래 구성에서는 없으면 안될 기술이었는데
알케를 집어넣으면 필요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수면과 저주를 마스터 하셨으면 보스전을 대비해 럭부스트를 가는게 어떨까요?

[syslogin]

럭부스트는 이미 마스터를 해뒀습니다.
TP없는데 저주 안걸려주면 난감할거 같아서요. ㅎㅎ
걍 봉인으로 찍어야할려나요. 보아하니 상태이상들이 보스들한테도 솔찬히 걸려주던
데..아 고민고민;;

[回想]

syslogin//그걸 다 찍고도 2계층이십니까?? ㄷㄷㄷ;
그럼 봉인보다는 軟身の呪言이 보스전 대비로 괜찮을거 같네요

[syslogin]

방어와 함께 속성도 낮춘다는데..흠 +_+ 추천데로 찍어볼랍니다 ㅎㅎ
다같이 미궁을 달려보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