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가 역전을 접하게 된건 모바일 역전1이죠.
여하튼 아무생각없이 역전1을 모바일로 받고 하다가 흠뻑 빠졌습니다.
튜토리얼끝내고 ep1부터 뒷통수 치질 않나..
카르마 작살낼때 모이리 즐거운지 -ㅅ-..
뭐.. 그 후 어쩌다 기회가 닿아 nds로 역전4를 플레이하다가 좀 충격먹었는데요.
그 신참내기 삐죽삐죽 정의감에 불타는 나루호도군이 뺀질이 능글능글로 변했는지..
거기에다가 초반에 주인공을 도와주는 변호사의 최후는 항상 이런지..
(역전1 처음할때 치히로씨 너무 허무해서 임팩트가 강해 머리속에 새겨짐..)
아 아무튼..
모바일로 소생하는 역전 받아서 플레이 중인데
역전4 캐릭터들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역전4하고 소생을 시작했으니..)
어린 아카네라던지, 기억속의 하라바이(맞나? 이름 까먹음) 순경이라던지
항상 과자만 우걱우걱거리고 가류검사와 관련된 모든걸를 싫어하며
과학수사빼고 모든일에 의욕없어 보이는 아카네가 소생에서 이리도 귀여웠단말입니까!?
무엇보다 나루호도 머리의 뱃지가 소생하는 역전의 아카네 옷에 부착된 뱃지더군요.
소생하는 역전이 역전1 보너스 ep라던데
이거.. 그냥 역전1 ep1 ep2들보다 스케일이 큰 기분 드네요.
과학수사는 확실히 역전4가 더 멋진듯..
자.. 이제 상편 끝냈으니 하편 달려봐야겠습니다.
소생 끝내고 역전3부터 하는게 재밌을까요 역전2부터 하는게 재밌을까요?
여하튼 아무생각없이 역전1을 모바일로 받고 하다가 흠뻑 빠졌습니다.
튜토리얼끝내고 ep1부터 뒷통수 치질 않나..
카르마 작살낼때 모이리 즐거운지 -ㅅ-..
뭐.. 그 후 어쩌다 기회가 닿아 nds로 역전4를 플레이하다가 좀 충격먹었는데요.
그 신참내기 삐죽삐죽 정의감에 불타는 나루호도군이 뺀질이 능글능글로 변했는지..
거기에다가 초반에 주인공을 도와주는 변호사의 최후는 항상 이런지..
(역전1 처음할때 치히로씨 너무 허무해서 임팩트가 강해 머리속에 새겨짐..)
아 아무튼..
모바일로 소생하는 역전 받아서 플레이 중인데
역전4 캐릭터들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역전4하고 소생을 시작했으니..)
어린 아카네라던지, 기억속의 하라바이(맞나? 이름 까먹음) 순경이라던지
항상 과자만 우걱우걱거리고 가류검사와 관련된 모든걸를 싫어하며
과학수사빼고 모든일에 의욕없어 보이는 아카네가 소생에서 이리도 귀여웠단말입니까!?
무엇보다 나루호도 머리의 뱃지가 소생하는 역전의 아카네 옷에 부착된 뱃지더군요.
소생하는 역전이 역전1 보너스 ep라던데
이거.. 그냥 역전1 ep1 ep2들보다 스케일이 큰 기분 드네요.
과학수사는 확실히 역전4가 더 멋진듯..
자.. 이제 상편 끝냈으니 하편 달려봐야겠습니다.
소생 끝내고 역전3부터 하는게 재밌을까요 역전2부터 하는게 재밌을까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