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와 2024년까지 계약을 했습니다.
프랑스리그는 총38경기를 치루네요.
비유럽선수는 4명제한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선수도 리비아 이집트빼곤 제한이 없네요.
감독부임전 모나코는 1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남은리그경기 4경기에 파리 SG과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경기가 사실상 우승을 결정하는 경기 였습니다.
파리에게 4-2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했습니다.
최종순위는 준우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파리-SG은 트리플크라운과 챔피언리그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
팀내 선수들을 빨리 익히기 위해 이번에도 역시 한글화설정을 했습니다.
모나코 주요선수 라인업입니다.
온겐다선수 팀에 ACE로 보입니다.
스파타로선수 온겐다의 파트너로 활약했습니다.
온겐다의 투톱자리에 확실한 주전이 없습니다.
다음시즌 보강해야 할것같습니다.
왼쪽날개 웨이스선수
축구 황혼기에 접어들기 직전이군요.
오른쪽날개 쉬헬토선수입니다.
역시 나이가 많네요.
내년시즌까지만 써야겠습니다.
중원엔 페직선수가 호령하고 있습니다.
에버튼의 심장 펠라이니선수가 모나코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봉이 너무 높군요.
재계약하지않키로 마음 먹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알바선수도 모나코에서 뛰고 있습니다.
연봉이 후덜덜하네요.
타팀에 이적제의를 해도 연봉이 너무 비싸 아무도 사가질 않습니다.
23년도 까지 써야겠습니다.
오른쪽수비는 웰터가 주전입니다.
중앙수비수 헬더입니다.
주력이 아쉽지만 헤딩경합싸움에서 큰힘이 되겠군요.
팀중앙수비의 핵심선수 니가드입니다.
수문장 스테파니선수입니다.
재계약하지 않았습니다.
선수단 분위기는 능력치보단 명성위주로 모인걸로 보입니다.
구단주가 씀씀이가 상당하군요.
2022/2023시즌엔 능력위주의 선수를 영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