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사립 저스티스 학원 에볼루션

[Endless Rain]

숨겨진 캐릭터






특정 조건 만족시 4명의 숨겨진 캐릭터가 등장한다.
다른점은 없고 그냥 코스튬 형식의 전혀 다른 복장으로 등장하게 된다.





오륜 고교 " 쇼마 "

일명 배구 소녀 기존 배구 복장과 달리 학교 교복 복장






태양 학원 " 히나타 "

기본 복장 교복과 달리 체육복 복장





퍼시픽 하이스쿨 " 티파니 "


이쪽도 기본 치어리더 복장 대신 교복 쇼마랑 같다.





저스티스 학원 " 쿄코 "

양호 선생님 출석부로 학생들을 후려 패는 아주 무서운 여선생님
코스튬 저 복장은 참..









일기 모드 이런 자신만의 캐릭터들을 생성하면 에디트 캐릭터로도 골라서 사용 할수도 있다.
기술 베이스도 자기 입맛대로 생성 가능 한데





대략 일본어를 모르면 OTL





나릉 에볼루션은 코스튬 캐릭터가 따로 있지만 사립 저스티스 학원 열혈 청춘일기 2

에서 신캐릭터 2명이 추가 됐기 때문에 완전판은 이쪽이 되는듯..

[베지공]

게임보단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던 게임

[CHICKEN♥KILLER]

캐릭터 때문에 했던 게임.

[배추만두]

배구 여자의 이름은 쇼마가 아니라 나츠입니다
야구가 쇼마

[멤티아]

제발 후속작. 플라톤어택의 신선함이란...

[노카운트]

에볼루션은 또 뭐지.. 처음보네요

[엑셀 로우]

플스1용 사립 저스티스 학원은 디스크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케이드판 스토리데모에 성우음성을 넣은 것이 아케이드 디스크, 그리고 열혈청춘일기를 비롯, 약간의 밸런스 조절과 추가코스츔을 넣은 것이 에볼루션 디스크입니다.

[요ㅡ시]

요즘 새턴과 플스로 고전게임 돌려보는 재미에 맛을 들였는데.... 역시 플스가 명기는 명기더군요. 과거 게임잡지에서는 플스와 새턴의 성능차이를 얘기할때, 폴리곤의 숫자만을 놓고, 새턴이 약간 밀린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는데...

요즘식의 플스3와 삼돌이의 각종 효과,해상도 비교 하는것처럼, 플스와 새턴을 비교하면 진짜 차이가 엄청나긴 하더군요.

일단 반투명효과를 플스는 사용이 가능한데, 새턴은 그게 안되서, 벌집으로 표현다거나 하는거부터, 철권2같은경우, 그림자 표기를 폴리곤으로 모델링해서 넣은거나...

새턴은 거의 대부분의 게임의 그림자 표시는 그냥 동그란 원형 형식...거기에 반투명효과도 안되고 해서 벌집으로 표현하거나, 그냥 먹칠을 한 경우가 많던데...이게 지금 보면 꽤나 신경 쓰이더라구요.

사립저스티스도 보니, 그림자는 원형으로 표현했는데, 반투명 효과는 들어가 있나 봐요. 요즘 플스3도 반투명효과때문에 가끔 구설수에 오르던데, 그런걸 이미 플스1에서 구현하고 있었다는게 참...플스가 명기는 명기...

[꼭지]

ㄴ전 딴건 모르겠고 플1판 바하1과 세턴판 바하1의 질 발렌타인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지더군요;;

[르..릉?]

여기 나오는 케릭터 하나같이 다 맘에 들었는데..

[◎스타드림◎]

개성있고 특색있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_^*

[엠비씨에용]

난 양호선생님(?) 이 젤 좋았음 핰 핰

[슬레이브]

밸런스 조절을 하여 약 킥 2방에 이은 콤보 체인이 불가능하게 한 점과 캐릭터 고유의 완전 연소 어택이 추가된 점이 매력적인 특전 디스크였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의 음성지원은 아케이드 디스크와는 다르게 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