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 부도나서 날백수 3개월째.
그간 봤던 웹계열과 게임관련 면접 다떨어지고 아버지차 몰고다니며
우리집 식구들 다 무난한데 나만 가난에 허덕이는 비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노가다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전에도 했던 물류센터 일인데 단골로 가던곳(?)에서 요즘 직원들 파업중이니(...) 오지말라고 해서 다른곳에 갔습니다.
점심먹고 쉬고있는데...
저쪽에 쉬고있는 한 남정네의 무리들. 뭐하나 궁금해서 가봤는데 세상에
스마트폰으로 AV를 단체관람중이더군요. 하긴 여자도 없겠다 나이 스물아홉서른먹은 아저씨들 보면서 헠헠대는데
부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 니들 또 야X보나? " 이러면서 같이 시청시작.
그러더니 잠시후 부장이 저한테 와서 하는말이
쟤들 야X 전문가니까 필요한거 있으면 쟤들한테 부탁하라고 하더군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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