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d에 가면 옐로오브-바이탈스타-데빌스타-언터처블-홀리워터의 필요 레드오브가 살인적으로 비쌉니다.
따라서 언터처블-홀리워터-데빌스타-옐로오브는 필드상에서 구할수있으므로 불필요하게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바이탈스타의 경우는 필드상에서는 구할수없고 1개만 소지가 가능하기때문에 항상 사용하면 즉시 사야합니다.
dmd에 도전을 할려면 준비사항은..
1. 알라스터-이프리트의 기술들이 모두 마스터가 되야합니다.
알라스터의 중요기술은 볼텍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해야합니다.
볼텍스는 굳이 구할필요는 없으나 저는 다 구했음 스팅거는 빠르게 이동용 에어레이드는 공중이동용 에어하이크도 중요함
라운드트립은 문두스를 상대할때 이프리트는 메테오-인페르노-롤링블레이즈만 구해도 되나 저는 역시 다 구했음
2. 블루오브-퍼플오브는 다사야합니다. 체력이 높아도 보스가 강해서 1-2대만 맞아도 헤롱헤롱해지나..방법이 없음...
더구나 dmd에선 데빌트리거가 발동해도 체력회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퍼플오브는 마력이 늘어야 더 빨리 보스를 잡을수있으므로 패스
3. 마지막 시크릿 미션인 시간의 팔찌도 필요합니다... 안젤로 1-2차는 유일하게 시간의 반지가 통하므로 미리 데빌트리거를 채워놓고 사용하면
쉽습니다. 다만 3차는 안먹힘
4. 시크릿미션은 최대한 클리어한다.->시크릿 미션도 가능한한 모두 클리어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다클리어해도 상관없으나 자기가 만족할정도만 해도 됨(단 모든 시크릿미션은 노멀로한다)
5. 아이템들과 레드오브도 최대한 모아둔다. 데빌스타-홀리워터-언터는 생명보험입니다.
제가 처음 dmd도전때는 데빌스타 25개-홀리워터 30개가 약간넘었고 언터도 20개정도 였음...
레드오브는 약 10만정도 했습니다. 바이탈스타를 사용하면 즉시 사야하기 때문입니다.
dmd에서는 바이탈스타는 레드오브5천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