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어찌어찌해서 겨우 깼는데..
희망의 숲인가.. 거기부터 며칠 째 헤매는 중입니다.
노란 피크민이랑 만났는데..
노란색 피크민 생산(?)해내는 곳으로
노란색 숫자판(?)을 왜 안 들고 가는거죠?
무조건 빨간색 피크민 생산되는 곳으로 가져가는군요.
희망의 숲에는 2개의 파츠가 있다던데..
한개는 쉽게 구했는데.. 나머지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중고로 씨디만 있는 거 샀더만.. 머가먼지도 모르고..
그래도 재밌어서 혼자 꽤 붙들고 요리조리 굴려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 하군요.
희망의 숲인가.. 거기부터 며칠 째 헤매는 중입니다.
노란 피크민이랑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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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숫자판(?)을 왜 안 들고 가는거죠?
무조건 빨간색 피크민 생산되는 곳으로 가져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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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쉽게 구했는데.. 나머지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중고로 씨디만 있는 거 샀더만.. 머가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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