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판때 주문한 니드포가 왔네요.
잠깐 달려본결과 기대만큼의 만족감은 100%채워주지 못하네요. 아마도 그란투리스모에 익숙하다보니 조작감에서 이질감때문인것 같은데 뭐 니드포 나름의 느낌으로 즐기면 그걸로 또 괜찮지 않겠나 싶네요.
오늘 니드포 구매하신분들 모여서 온라인으로 같이 모여서 달려볼까 합니다.
구매하신분들은 같이 달리시면 좋겠고, 구매안하신분들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방송으로 구경하실수 있으니까 오셔서 구경하시는것도 괜찮을꺼 같네요...
아마 9시 이후부터 같이 모여서 달릴꺼 같습니다. 아래 주소로 오시면 방송 보실수 있으니 많이 오셔가 같이 즐겨보실 바랍니다. ^^
http://www.gran-turismo.co.kr/
잠깐 달려본결과 기대만큼의 만족감은 100%채워주지 못하네요. 아마도 그란투리스모에 익숙하다보니 조작감에서 이질감때문인것 같은데 뭐 니드포 나름의 느낌으로 즐기면 그걸로 또 괜찮지 않겠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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