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조립이라는 특이한 RTS(임파서블 크리쳐)를 세상에 내놓았으나
유저들에게 욕만 드립다 먹을뿐 팔리지 않아 회사자체가 해체될뻔한 위기를 겪은 렐릭은 절치부심하는 심정으로 평소에 지들이 좋아하고 즐겨하던 보드게임인 워해머40k를 발매하고 가까스로 살아남게 된다.
스샷은 워해머40k 돈 오브 워 소울스톰이다.
소울스톰이 막장 밸런스때문에 확장팩중 최악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개인적으로 다양한 종족과 비행유닛등장만으로도 충분히 용서가 되는 게임이다.
게임내에서의 박진감과 피니쉬모션 그리고 뛰어난 액션성은 수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요새 괴물같은 그래픽의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감흥이 떨어지지만 지금봐도 그리 떨어지는 그래픽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고 있는 RTS중의 하나로 1의 모든 장점을 버리고 이상한 게임방식과 단조로운 플레이를 제공한 망작전문제작자 조니(ex.엠파이어어스3)라는 쓰레기새♡가 주도한 2보다 훨씬 나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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