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감은 정말 변태같습니다.
패싱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러싱에서는 한번의 플레이로 20야드 전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상대팀은 덴버 브롱코스로로 수비 짱인 팀이고요. 제일 짜증나는게 리스타트가 안된다는 거죠
한번의 플레이로 성공 실패가 되어버리니 계속 도전도전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디펜스는....
일단 풀경기 중 10점 이상의 득점과 인터셉트(펌블 안됨) 한개를 해야 하는 판이 있는데.. 컴이 4쿼터전까지는 런공격만 하니 제 마음이 안전 조급증이 도져 또 담배를 필뻔 했네요
그리고 그냥 보통이다가 4번의 플레이에서 인셉에서 조금 고생했고(그나마 리스타트가 가능한지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역시나 펌블 및 리커버리 미션이 나오네요
정말 2시간정도 헤매다가 너무 짜증이 나서 인터넷을 좀 뒤져보니..
어처구니 없게도
우리 편이 펌블한 걸 주워도 되는 군요....
그래서 이제 해야지 했는데 본 밀러가 삭을 하면서 펌블을 만들어네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깨시면 88 CB haden을 줍니다.
전력보강에 엄청 도움이 되실겁니다.
참고로 저의 팀 올려 봅니다.
이제 516경기는 좀 천천히 해야겠어요..
건틀렛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들 즐 매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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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을 한겁니다 ㅋ 저는 초반에 질러서 하는 편이라서요 ㅎㅎ | 16.08.29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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