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래도 최종환 쫌 버거웠을것 같네요.
루리웹이 있어서 그나마 나았음..그냥 전처럼 싸웠다면 한마리씩 처지할려고 하다가
다시 다 되살아나서 고생좀 했을듯..
아무튼 덕분에 한번에 원킬 -_-b
엔딩은 뭐 그저그런내용인데..(아무래도 대충 이럴꺼라고 생각은 들었음)
어째 엔딩쪽에서 정말..보면서 주인공이 불쌍해지고..표정의 압박이 증가하더군요...
그리고 점점더 저.에.요♥(카트리이네)는 진짜 괴물같다는 느낌이 200%증가하는...
엔딩은 솔직히 그냥 무슨 파판이나 막 그런거처럼 cg무비가 아니진 않지만..어쨌든
막 그런 화려함으로 끝을 내기보단..그냥 뮤직비디오같은게 꽤 나오네요.
상당히 오래 플레이한것 처럼 느꼇는데..대충 엔딩거의 보기직전에 세이브시켜놨더니
9시간 쫌 넘었더군요.의외로 별로 짧은..
(체감상 꽤 오래했던것 같은 기분이 쫌 들었는데..아무래도 한꺼번에 할려고 하지 않고..하루에 한두스테이지 하다가 또 언젠 않하다가 그런식으로 해서 그런듯)
아무튼 꽤 재밌었습니다.엔딩도 뮤직비디오같은게 괜찮고..
(아직 자세힌 않봤음.집에 엄마나 아빠가 있어서 이런거 보면 왠지 쪽팔릴것 같아서..
특히 카트리이네의 얼굴의 압박때문에 별로 이런게임을 한다는걸 보여주기 싫음..)
그래서 내일 엔딩 거의 직전에 세이브파일 불러서 제대로 엔딩보고 팔려구요.
흠..근데 대충 보니까 엔딩 한번 보고 나면 처음 시작화면에서도 뭐라고 말하던데..
(원랜..박숙영웅대 쓰리디 라고 말했던것 같은데..뭐라고 길게 바꼈음)
암튼..2번째 플레이하긴 싫음..재미없어서가 아니라,제가 원래 똑같은 게임 깬걸 또
몇번째 플레이하거나 그런걸 할만한 성격도 아니고..하고 싶지도 않아서.
아무튼 괜찮은 게임입니다~한번 해보시길 추천하구요.
다만..아쉬운점이 또 있다면..이곳 게시판이 쫌 너무 허전하네요.글을 올렸다가 몇시간후에 보러왔더니 답글이 없어서 그냥 대충 검색해서 마지막 왕을 깼는데..
깨고나서 아까 와보니 글이 올라와있더라는..대략......
그래도 답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상하게 게임할때 가끔씩이나 쫌이랄까?꽤랄까?지루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깨고 나니까 기분이 괜찮네요..
뭐랄까?이게 성취감이랄까?뭔가 개운한...흠..
*그리고 마지막에 보면 반숙영웅4화 반숙영웅대 온라인이던가?그걸 기대하라던데..
후속작이 등장한다는건가?아니면 웃길라고 개근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후속작이 나올지도 모른다는..물론 의외로 별로 빛을 못봐서 ybm이 또 정발해줄지도 모르겠지만..
꽤 기대될것 같네요.괜찮은 게임..쫌더 보강하고 지루한면을 없애고 세계적으로 통하는 개그나 아이디어로 구성한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것 같은 게임..
암튼 후속작이 나온다면 한번 쫌 기대해보며~
그럼 이만~
루리웹이 있어서 그나마 나았음..그냥 전처럼 싸웠다면 한마리씩 처지할려고 하다가
다시 다 되살아나서 고생좀 했을듯..
아무튼 덕분에 한번에 원킬 -_-b
엔딩은 뭐 그저그런내용인데..(아무래도 대충 이럴꺼라고 생각은 들었음)
어째 엔딩쪽에서 정말..보면서 주인공이 불쌍해지고..표정의 압박이 증가하더군요...
그리고 점점더 저.에.요♥(카트리이네)는 진짜 괴물같다는 느낌이 200%증가하는...
엔딩은 솔직히 그냥 무슨 파판이나 막 그런거처럼 cg무비가 아니진 않지만..어쨌든
막 그런 화려함으로 끝을 내기보단..그냥 뮤직비디오같은게 꽤 나오네요.
상당히 오래 플레이한것 처럼 느꼇는데..대충 엔딩거의 보기직전에 세이브시켜놨더니
9시간 쫌 넘었더군요.의외로 별로 짧은..
(체감상 꽤 오래했던것 같은 기분이 쫌 들었는데..아무래도 한꺼번에 할려고 하지 않고..하루에 한두스테이지 하다가 또 언젠 않하다가 그런식으로 해서 그런듯)
아무튼 꽤 재밌었습니다.엔딩도 뮤직비디오같은게 괜찮고..
(아직 자세힌 않봤음.집에 엄마나 아빠가 있어서 이런거 보면 왠지 쪽팔릴것 같아서..
특히 카트리이네의 얼굴의 압박때문에 별로 이런게임을 한다는걸 보여주기 싫음..)
그래서 내일 엔딩 거의 직전에 세이브파일 불러서 제대로 엔딩보고 팔려구요.
흠..근데 대충 보니까 엔딩 한번 보고 나면 처음 시작화면에서도 뭐라고 말하던데..
(원랜..박숙영웅대 쓰리디 라고 말했던것 같은데..뭐라고 길게 바꼈음)
암튼..2번째 플레이하긴 싫음..재미없어서가 아니라,제가 원래 똑같은 게임 깬걸 또
몇번째 플레이하거나 그런걸 할만한 성격도 아니고..하고 싶지도 않아서.
아무튼 괜찮은 게임입니다~한번 해보시길 추천하구요.
다만..아쉬운점이 또 있다면..이곳 게시판이 쫌 너무 허전하네요.글을 올렸다가 몇시간후에 보러왔더니 답글이 없어서 그냥 대충 검색해서 마지막 왕을 깼는데..
깨고나서 아까 와보니 글이 올라와있더라는..대략......
그래도 답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상하게 게임할때 가끔씩이나 쫌이랄까?꽤랄까?지루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깨고 나니까 기분이 괜찮네요..
뭐랄까?이게 성취감이랄까?뭔가 개운한...흠..
*그리고 마지막에 보면 반숙영웅4화 반숙영웅대 온라인이던가?그걸 기대하라던데..
후속작이 등장한다는건가?아니면 웃길라고 개근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후속작이 나올지도 모른다는..물론 의외로 별로 빛을 못봐서 ybm이 또 정발해줄지도 모르겠지만..
꽤 기대될것 같네요.괜찮은 게임..쫌더 보강하고 지루한면을 없애고 세계적으로 통하는 개그나 아이디어로 구성한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것 같은 게임..
암튼 후속작이 나온다면 한번 쫌 기대해보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