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스전에 돌입한 상태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철권v3을 잡으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흥미도가 확 꺽이더군요. 4차원 녀석들의 말투가 은근히
웃기던거 빼곤 말이죠.
그야말로 서명운동이라도 해서 철권대공 파판의 숨겨진 캐릭터로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마저 생기더군요..ㅋㅋ
4차원 4인방하고 싸울떄 물량공세로 사용할 달걀장수들 뽑을라고 여러명 고용했는데
번번이 선택미스로 달걀없는 녀석들이 나와서 꽤나 장기전으로 흘러갈꺼 같은
상태입니다. 슬슬 짜증이 밀려오기도 하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흥미도가 확 꺽이더군요. 4차원 녀석들의 말투가 은근히
웃기던거 빼곤 말이죠.
그야말로 서명운동이라도 해서 철권대공 파판의 숨겨진 캐릭터로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마저 생기더군요..ㅋㅋ
4차원 4인방하고 싸울떄 물량공세로 사용할 달걀장수들 뽑을라고 여러명 고용했는데
번번이 선택미스로 달걀없는 녀석들이 나와서 꽤나 장기전으로 흘러갈꺼 같은
상태입니다. 슬슬 짜증이 밀려오기도 하구요.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