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숙영웅을 구입할 요량으로 국전에 방문했습니다만 돈이 좀 모자라서 못사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정말 딱 하나 있는 반숙영웅 중고를 발견하고 빙고를 외치면 잽싸게 구입했죠 제가 딱 집고 주저없이 지갑을 꺼내는 순간 옆에 분이 아쉬움의 눈초리...ㅋㅋ 아무튼 집에 와서 4시간째 플레이인데 정말 재밌더군요...폭소 폭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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