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업데이트 된 팡야의 19번째 코스인 "에보트마인"을 한번 돌아봤습니다.
맵자체는 전체적으로 쉬운 맵이기는 한데 대충 250이상의 비거리를 요구하는맵인듯 싶습니다.
특히 몇몇 홀인원 맵에서는 250으로 홀인하기 힘들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몇몇코스에는 아이스 스파의 봅슬레이와 비슷한 용도의 통로(??)가 있고
이걸 적절히 이용하여 오버팡으로 팡을 벌기가 쉽고 그린까지 쉽게 갈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몇몇 홀에서는 대형선풍기가 있는데 이것은 실비아 캐논에 있는 선풍기와 비슷하여
선풍기 바람을 이용하여 아즈택을 비거리보다 훨씬 멀리 보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오늘 처음할때 길을 찾는 답시고 뻘짓을 해서 더블보기를 두번이상 했는대도 -16을 딴거 보면 맵자체가 무지 쉬워
기본적으로 -19~-20는 쉽게 딸수 있을거라 생각되는 맵이네요.
아...... 그리고 서비스로 한장 더 올립니다.
노출아이돌 루시아의 뒤를 이을 노출 외계인 스피카의 서비스 스샷입니다 ㅋㅋㅋㅋ
최근 스피카로 팡야를 하면서 스샷을 찍어 올리때는 항상 자체 심의 하느라 고생이었는데...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그렇기에 오늘 한번 서비스로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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